21일부터 교내 박물관서 `가곡한세기-오선지에 흐르는 시(詩)‘ 특별전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한양대 박물관(관장 이희수)과 음악대학(학장 유전식)은 21일부터 서울 성동구 교내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선지에 흐르는 시(詩)-가곡한세기' 기획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양대 박물관이 주최하고 나운영기념사업회, 세일음악문화재단, 젠하이저 코리아, (주)코원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한국 예술가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별전은 오는 2015년 2월 28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