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부산대가 한국장학재단이 최근 실시한 현장 관찰에서 '국가장학금 운영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부산대의 국가장학금 수혜건수는 연간 4만건으로, 모니터링 대학 중 최대 규모다.

부산대는 선발 오류와 학적변동에 따른 반환금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성적심사와 사후관리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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