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강동대학] 교육환경 혁신, 변화와 도약 꿈꾸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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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정시 311명 선발...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설

[한국대학신문 차현아 기자] 강동대학교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외 포함 311명을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보건계열 학과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실용음악과의 경우 수시2차와 동일한 인원인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능성적은 정시모집의 일반전형에서만 반영한다. 유아교육과와 항공관광과는 면접고사를 실시하며 실용음악과는 실기전형을 진행한다.

수능 성적은 전체 영역 중 우수한 2개 영역을 뽑아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A, B유형의 구분은 별도로 하지 않으며 수능성적은 정시모집 일반전형에만 반영한다.

내신 교과목 반영은 간호과, 경찰행정과, 물리치료과, 보건의료행정과, 안경광학과, 유아교육과, 유통경영과, 치위생과 등은 전체과목을 반영한다. 1, 2학년 별 최우수 한 개 학기의 전체과목을 반영한다. 나머지 학과 지원자는 4과목을 2학년 각 학기 별 우수과목 2개 과목씩을 반영한다.

강동대학교는 유아교육과, 실용음악과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인가받아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유아교육과는 수업연한 1년에 모집정원 30명이며 실용음악과는 수업연한 2년, 모집정원 20명으로 2015학년도부터 운영된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에게 전공심화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지도자급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제도인 셈이다. 전공심화과정 이수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정규 학사학위를 강동대학교 총장 명의로 받을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정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19일부터 2015년 1월 2일까지다. 접수기간 동안 인터넷, 방문접수, 우편접수 등으로 원서를 받는다.

▲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으로 신설된 실용음악과에는 가수 김원준이 교수를 맡고 있다. (사진제공=강동대학교)

■ 가치있는 미래, 핵심 경쟁력 강화= 강동대학교의 설립이념은 성실, 창조, 협동의 실천을 통해 국가와 민족 그리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인간교육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유능한 전문인을 육성하고 최상의 교육을 통해 학생의 가치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강동대학교의 인재상은 성실, 창조, 협동이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하나되어 실천하는 협동적 전문인이 강동대학교가 양성하고자 하는 인재다.

특히 2015학년도 강동대학교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대를 앞선 미래형 시스템으로 최고의 교육환경을 학생들이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새롭게 개관한 첨단 예술관, 건물과 건물 사이의 교량, 각 건물 로비의 북카페를 비롯해 최첨단 기숙사, 휘트니스 센터, 학생서비스센터, 통학버스 운영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를 통해 빠르고 편리한 강동대학교만의 캠퍼스를 구축했다.

실용음악과는 녹음실, 공연장, 개인연습실, 합주실 등을 교육에 필요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간호과도 시뮬레이션룸, 핵심기본간호술룸, 양방향 교수학습지원시스템 등의 최첨단 교육환경을 두루 갖췄다.

▲ 강동대학교는 현장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사진제공=강동대학교)

교육과정도 앞서나간다. 글로벌 트렌드를 읽는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왕복항공권, 수업료, 기숙사비 등 해외어학연수 비용은 학교가 100% 지원한다. 어학연수 전에는 원어민 교수와 3개월 간 사전 교육을 받게 되며 해외문화체험, 봉사활동 기회 등을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게 된다.

또한 재학생의 70% 이상이 30여 가지의 장학금을 받았다. 2013년 교내외 장학금 수혜자는 5585명에 달한다. 학생 1인당 평균 184만원을 지원받는 것이다. 심층 면담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교육환경을 갖췄다.

취업지원센터에선 학생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개인별로 맞춤형 취업지원시스템을 제공한다.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와 정보, 산업체들과 연계한 현장실습 등을 통해 핵심적 경쟁력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

강동대학교는 2011년부터 3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효율적인 운영시스템과 적극적인 학업지원, 전문적인 교수진 확보를 통해 이와 같은 기록을 거둘 수 있었다.

■ 2015학년도 신설 실용음악과 특성화= 실용음악과는 문화예술분야의 전문 음악인을 양성한다. 실전능력을 갖추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펼칠 수 있는 전문 뮤지션을 기르고자 한다.

수업방식은 ICS(Interactive Circular System)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실용음악의 4가지 요소인 Production, Performance, Professional, Prerequisite 등을 갖추고 음악으로 조화를 이뤄내는 전문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특히 강동대학교 실용음악과에는 한층 수준 높은 실용음악 교육이 가능하도록 90년대 아이돌 가수로 활약했던 김원준 씨가 교수로 역임하고 있다.

[인터뷰] 박명숙 입학처장 “과별 선발 방법 고려한 준비 필요해”

▲ 박명숙 입학처장

- 2015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을 설명해주신다면
“올해 정시의 주요변경사항은 정시 1차모집에서 최대 3개학과에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원자의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혀줌으로써 이후 학과 선택에 좀 더 유연하게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합격을 위한 팁을 주신다면
“정시모집의 경우 유아교육과와 항공관광과의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 응시자만 면접고사를 치른다. 특히 항공관광과의 경우 수능보다 면접고사의 배점이 높으므로 면접고사에 좀 더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시 1차모집의 경우 수시모집에 비해 인원이 적다. 정시 지원 때 해당 학과의 모집 인원과 응시자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좀 더 지원자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

- 정시 지원을 앞둔 학생들에게 당부 한마디 해주신다면
“2015학년도 정시모집의 경우 작년과 달리 원서 접수기간이 짧다. 대학 진학을 위한 마지막 기회인만큼 원하는 과를 지원할 때 신중을 기해서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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