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캠퍼스/명지대] ‘연구, 산학’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테마캠퍼스/명지대] ‘연구, 산학’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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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특성화와 전문화 '교육시스템' 마련
 
특성화된 명품 교육과  연구 환경 구축
다채로운 국제교류·취업 프로그램 제공

[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특성화와 전문화는 명지대의 강점이다. 명지대의 교육시스템은 지난 2011년 건축대학이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의 인증실사 심사에서 아시아 최초로 만점을 획득한 결과를 낳았다. 뉴욕공과대학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 째다. 명지대 건축대학 졸업생들은 ‘국제협약기구 가입 및 인증제도의 상호인정(캔버라 어코드)’에 의거해 국제 회원국에서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으면서 해당 국가의 건축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경영대학과 공과대학의 성과도 만만치 않다. 경영대학은 2009년에 이어 지난해 경영학교육인증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5년 인증’을 획득했다. 공과대학은 지난해 11개 전 학과가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인증’을 받았다.  ‘1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과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기도 했다. 교육부와 대교협이 주관하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2013)에 선정은 물론, ‘2012년 산업계 관점대학평가’에서 기계공학과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학생들의 공부를 지원하는 환경은 명지대의 자랑이다. 명지대는 인문과 자연 양 캠퍼스별에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도서관 ‘방목학술정보관’이 있다. 세계 최고의 구조실험시설을 갖춘 ‘하이브리드구조실험센터’, 교육․연구․행정 업무가 창의적으로 융․복합된 공간인 ‘창조예술관’ 같은 국제 수준의 교육·연구 시설도 명지대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 전 학생에게 제공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명지대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문은 모든 학생에게 열려있다. 명지대는 33개국 176개 국외 유수의 대학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우수 교수와 학생을 세계로 내보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명지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1회 이상의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아이비리그 장학생 프로그램’은 명지대가 등록금 전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은 1년간 뉴욕 콜럼비아대학에서 수학하는 기회를 얻는다. 등록금은 전액 명지대에서 지원한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학생교류협정을 체결한 국외자매대학에서 전공을 비롯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은 수업료 면제와 학업장려금을 받는다. ‘SAF 방문학생 프로그램’은 국제적 비영리교육단체 SAF(Student Abroad Foundation)의 회원대학에서 전공을 비롯한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회원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은 명지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명지대는 선발된 학생에게 등록금의 80%를 지원한다.
 
아메리카대학의 ‘Washington Semester Program’은 인턴십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방문학생으로 수학하며 세계 유수 기업에서 주 2회 인턴십을 병행할 수 있다. 또한 하계와 동계 방학을 이용하여 명지대와 협정체결을 맺고 있는 자매대학에 파견되어 집중적인 언어코스와 특별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단과대별, 학과별로 특색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많다. 건축대학의 해외연수 프로그램, 경영대학의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중어중문학과의 중국현지학습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명지대는 우수 교수와 학생을 세계로 내보내는 ‘나가서 실현하는 세계화(Outbound)’와 외국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해서 ‘들어오는 세계화(Inbound)’를 동시에 구현한다. 노력의 결과는 뚜렷하다. 명지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초청 외국인유학생 위탁교육기관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 교육부와 법무부가 시행․발표한 ‘2013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 평가(49개 대학)’에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  산․학․연 협력 강화된 폭넓은 연구
‘연구’는 명지대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국책과제를 꾸준히 수주하며 연구 역량을 키우고 있다. 농촌진흥청의 신약소재 연구사업인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10년간 970억)’,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사업(4년간 240억)’, 국방과학연구소의 ‘미래지상체계분석 특화연구실 과제(6년간 38억)’, 국토해양부의 ‘한옥기술개발사업(4년간 172억)’은 명지대가 수주해 연구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명지대는 명실 공히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하구역 종합관리시스템개발연구사업’을 비롯해 신규 중대형 연구 사업을 매년 600억 원을 넘나드는 외부지원 연구비를 수주하고 있다. 
 
인문학에 대한 연구 역시 만만치 않다.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는 ‘인문한국지원사업(HK)’에 선정돼 ‘현대중동의 사회변동과 호모이슬라미쿠스’를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연구소는 대한민국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헌법’, ‘쿠웨이트 헌법’을 번역․출판하는 성과를 자랑한다. 
 
미래정치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사회과학지원사업(SSK)’에 선정됐다.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대안’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은 ‘현대한국구술사연구사업’을 통해 ‘세대로 본 역동의 한국정당정치사’를 주제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경영대학은 ‘캠퍼스 CEO 육성사업’에 선정,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현장중심형 교육으로 취업역량 극대화
이론과 현장을 아우른다. 명지대는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실제로 330여 개에 이르는 산업체·공공기관과 연구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형 교육과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주)IBM과 맺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양성 및 활용에 관한 협약’이 대표적이다. 협약에 따라 명지대 학생들은 전문교육현장실습으로 이루어진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이는 곧 취업으로 이어진다. 해당 학과 학생들은 이 분야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인문과 자연 양 캠퍼스별로 특성화된 취업역량 프로그램도 있다. 명지대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또한 사회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공학교육혁신사업,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 캠퍼스 CEO 육성사업 등 창의적인 취업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풍부하게 운영중에 있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과 ‘대학청년고용센터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결과를 낳았다.  
 
창업 역시 명지대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분야다. 명지대는 지난해에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와 창업도전환경 조성을 위해 ‘창업교육센터’를 신설했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이러닝과 글쓰기 교육을 위해 ‘이러닝센터’와 ‘글쓰기센터’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창의적인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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