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캠퍼스/한림성심대학] 지역과 공생하는 건강·관광 특성화 명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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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부사업 획득·취업률 1위 ‘굳건’…경쟁력 ‘상승’

지역사회 맞춤형 헬스테인먼트산업 ‘주목’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한림성심대학교는 정부의 각종사업 획득과 함께 우수한 교육과 지역과의 상생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강원권 취업률 1위의 대학 경쟁력을 갖추고 관광레저분야에서 헬스테인먼트(Healthtainment) 전문인력양성의 일관성 있는 특성화 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림성심대학교는 지역사회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융복합 및 다양한 인력 양성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현장중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NCS 기반 교육과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체제 개편 및 구조조정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 본관
■명품 직업교육·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 한림성심대학교는 명품 교육과 지역과의 공생을 추구한다. 이 대학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명품대학’과 ‘지역산업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우수 전문직업인 양성’을 중점으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 대학의 특성화의 목표는 △치유관광레저분야 전문인력양성 △보건의료건강분야 전문인력양성 △ICT 융합분야 전문인력양성 등이다.

한림성심대학교는 정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과 대학 대표브랜드사업, 그리고 WCC사업 등을 통해 전공 및 현장실무 중심의 직업교육 특성화를 진행했다. 이후 2012년부터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2009년부터 시행해온 ‘평생학습중심대학’을 통해 지역 내 평생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했다.

대학의 위치 또한 전략적으로 지역사업과 맞닿아있다. 강원도는 전략산업으로 신 특화 사업 중 △웰니스산업 △생활의료기기산업 △구조용신소재산업 △스포츠지식기반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헬스테인먼트산업인 웰니스리조트와 헬스투어를 유망사업군으로 선정하고 있다. 또한 지역육성사업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헬시에이징 창조산업, 강원푸드비전 2018, 춘천레고랜드 등의 새로운 산업으로 관광레저분야 및 건강, 의료 관련 전문 인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산학협력 체계 또한 탄탄하다. 일송재단 산하 6개 대학병원(4000여 병상)과 유기적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가 및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 전망과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2002년부터 관광·레저분야 특성화대학으로 정부지원을 받아 건강·생명·관광·레저 분야의 인력을 양성해 왔다. 이에 재단병원과 국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자연과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을 특성화 사업의 신청자격 계열로 선정하기도 했다.

▲ 도서관
■ 현장중심의 건강자원 활용한 ‘헬스테인먼트’ 산업 ‘눈길’ = 사업명은 ‘지역 성장동력 헬스테인먼트(Healthtainment)산업의 현장중심 전문인력 양성’이다. 헬스테인먼트 산업은 특성화된 의료서비스 및 건강자원과 엔터네인먼트요소(휴양, 레저, 관광, 요양활동 등)를 결합한 즐거운 건강관리 용복합 산업을 일컫는 말이다.

사업목표는 우선 지역사회 맞춤형 헬스테인먼트 산업의 인력양성이다. 둘째는 현장직무교육강화와 교육품질서비스를 개선하고 NCS 기반 교육과정을 조기구축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선택과 집중에 의한 대학 구조혁신체제 구축이다.

추진전략은 건강·생명·관광·레저 관련 특화과정을 운영하여 헬스테인먼트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기초전공능력 향상, 학생 취업 및 창업 교육 강화를 통해 취업률 80% 이상 달성과 충원율 94%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하여 NCS 기반 교육과정의 총괄 기획 및 운영, 교육환경 조성 등의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선택과 집중에 의한 구조 개혁 및 체질 개선을 통해 전국 경쟁력 상위 10% 이내에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과제는 총 6개 사업과 1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엔 △대학 체제 개편사업 △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사업 △NCS 기반 기초직무능력 향상사업 △NCS 기반 취업 및 창업역량 강화사업 △글로컬 헬스테인먼트 특화사업 △특성화 행정지원사업이 포함된다.

사업추진체계는 총장, 부총장, 외부위원 3명을 비롯한 16명의 특성화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특성화사업 계획안 심의, 자체운영 규정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특성화사업단은 단장과 팀장을 비롯한 총 6명의 실무진으로 구성하여 특성화사업의 운영, 집행, 관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특성화사업운영위원회, 자체평가위원회 등을 두어 특성화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성과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건강생명·관광레저 전문인력 양성 ‘집중’ = 강원도는 건강·생명·레저·관광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육성, 지역 특화산업으로 헬시에이징 사업, 웰니스 특화산업 등과 지역사회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춘천 레고랜드 건설 등에 따른 지역 성장동력을 이끌어갈 전문인력 수요가 요구되고 있다.

한림성심대학교는 글로컬 헬스테인먼트 사업을 통해 건강생명 전문인력 양성, 치유관광 전문인력 양성, 관광레저 전문인력 양성으로 두 계열과 학과 간 융복합 전문인력을 특성화 차별화할 계획이다.

건강생명 전문인력 양성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하여 보건의료 분야가 주도적으로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일송재단 6개 종합병원과 유기적 산학협력에 의해 현장교육, 현장실습, 연구협력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특성화시킬 계획이다.

치유관광 전문인력 양성은 두 계열의 융복합 요소를 도출하여 국가자격 인증기관인 산림치유 분야, 치유관광 코디네이터 분야, 지역 맞춤형 국외여행인솔자과정을 특성화시킬 계획이다.

관광레저 전문인력 양성은 2002∼2008년 관광레저 특성화사업으로 지역 기반 역량을 축적하였으며 셀프 케어, 리빙 케어, 소셜 케어 양성과정을 통해 현장중심 관광레저 교육프로그램을 특성화시킬 계획이다.

<인터뷰>우영국 특성화사업단 단장(의무행정과 교수) “지역사회 맞춤형 헬스테인먼트산업 인력 양성”

-한림성심대학교만의 특성화 경쟁력은 무엇인가.

“한림성심대학교는 ‘작지만 강한대학’이라는 슬로건으로 강원도 미래 인재가 될 글로컬 헬스테인먼트 전문인력 양성을 발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이는 미래 국가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을 공급하는 여건을 미리 마련하고 있다는 것에 타 대학보다 특성화 경쟁력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한림성심대학교의 특화교육은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건강생명 특화교육, 치유관광 특화교육, 관광레저 특화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건강생명산업 인력수요에 부합하는 특화교육과 지역 전략 산업 기반에 필요한 현장중심형 관광레저 전문가와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한 관광레저 특화교육을 도입할 것이다. 이에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의 목표 및 전략에 부합하는 대학의 보건의료 및 관광레저 분야의 강점을 특성화하는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치유관광 특화교육을 도입하여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 정립과 지역 성장산업을 견인하고자 한다.”

-특성화를 통한 지역과의 상생 방안은.
“강원도는 건강·생명·관광·레저 융합형 헬시에이징(Healthy aging) 창조산업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3000명)과 의료서비스 인력(1만명)을 육성하고자 한다. 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숙박 및 기타 시설 운영 등에 약 23만명의 인력이 필요할 전망이다. 춘천 레고랜드 건설(2014∼2017)은 국내외 관광객 200만명 이상 방문으로 이어져 연간 1천명 이상 신규 고용창출과 5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2만명 이상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따라서 한림성심대학교는 앞으로 인력수요에 맞춰 건강생명, 치유관광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지역사회가 발전하는데 필요한 인력을 공급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의 특성화 방향성은 어떻게 갈 것인가.
“첫째, 지역사회 맞춤형 헬스테인먼트산업의 인력 양성으로 강원지역 성장동력 산업인 건강·생명·관광·레저분야에 필요한 인력수요를 충족시키고 국가와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하고자 한다. 둘째, 현장직무교육 강화와 교육품질 서비스 개선으로 학생과 산업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취업률과 충원율을 향상시켜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셋째, NCS 기반 교육과정 조기구축으로 현장중심 직업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실현하며, 대학-산업체 간 불일치 해소와 교육-자격-일에 대한 등가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넷째, 선택과 집중에 의한 대학 구조혁신체제를 구축하여 대학의 특성화를 유도하고 경쟁력을 향상시켜 대학의 위상을 제고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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