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특집/서울사이버대]‘내 인생이 달라지는’ 학생 맞춤형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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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학과 7월 9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미래유망학과로 ‘문화콘텐츠공학과’ 손꼽혀
1년 4학기제로 조기졸업도 가능한 탄력적 운영
경기, 강원, 대구, 부산, 호남 등 8개 지역 캠퍼스

[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19개 학과(전공)을 특성화학과로 운영하는 서울사이버대가 내달 9일까지 2015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총 19개 학과(전공)으로 △사회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문화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다.

신입학은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 편입학은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http://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http://m.iscu.ac.kr)에서 무료로 작성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나의 전형 찾기 서비스’를 통해 나에게 적합한 전형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모든 학과를 특성화학과로 운영해 선취업-후진학의 장점이 있다. 사회와 기술변화에 맞춰 일반 대학과도 당당히 경쟁하고 있어 학생 만족도도 높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공학과’는 최근 손꼽히는 미래유망학과다. ‘문화콘텐츠공학과’는 한류열풍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이 한국경제의 미래성장 엔진이라 불리면서 미래유망학과로 분류된다. 문화콘텐츠공학과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을 융합하는 창의적 교육을 지향한다.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효율적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성태 문화콘텐츠공학과 학과장은 “서울사이버대의 문화콘텐츠학과는 이론뿐만 아니라 제작 실기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오프라인 캠퍼스를 기반으로 방송기술사, 멀티미디어기술사, 문화예술교육사, 멀티미디어콘텐츠 제작 전문가 등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스터디, 동아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별 학생에 맞춰 상담과 지도도 진행한다. 이 학과장은 “전담 지도교수제를 실시해 학생들이 면밀한 상담과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콘텐츠기획자, 소프트웨어 설계, 융합엔지니어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기르고자 하는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콘텐츠공학과는 기초 이론부터, 전문적 제작에 이르기까지 단계적∙균형적 학습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다. 졸업 시 일반대학과 동일한 정규 4년제 미디어공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 ‘국내 최초, 사이버대 최초'= 서울사이버대는 개별 학생의 졸업 계획에 따라 맞춤 학기 이수를 지원한다.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한 이유다. 1년 4학기제는 기존 1년 2학기제에 하∙동계 방학동안 각 6주간의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간 수업을 하는 제도다. 기존의 1년 2학기제에 비해 연간 수업일수가 12주 더 늘어나 빠른 시간 안에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신입생은 입학 후 3년, 3.5년, 4년, 편입생은 1.5년, 2년 만에 졸업이 가능하다. 이는 직장인이 많은 사이버대의 특성상 학습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의 여건을 최대한 반영한 커리큘럼이다. 

국내 대학 최초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도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IMS(Instructional Management System) 글로벌 러닝 컨소시엄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를 통해 활동과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교육 콘텐츠 모듈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의 노력은 결과로 드러났다. 국내 대학 최초로 차세대 이러닝 시스템인 'SCU Learning WAVE(이하WAVE)'를 개발해 수업에 적용한 것. ‘WAVE 시스템’은 외부 웹 어플리케이션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웹서비스를 학습도구로 사용해 효율적이고 주도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교수-학생 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토론 위주의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시스템의 우수성은 교육부를 통해 증명되기도 했다. WAVE 시스템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의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프로젝트(ACU 프로젝트)’ 주협력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울사이버대는 “아세안 국가들에게 축적된 기술력과 콘텐츠를 전달해 글로벌 이러닝 환경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개발도상국 이러닝 담당자들과 매년 워크숍을 가지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캠퍼스 구축 역시 학생들을 위해 서울사이버대가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다.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캠퍼스를 구축했다. 캠퍼스는 국제회의실, 세미나실, 강의실, 실습실 등 테마에 맞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재학생은 대형 스튜디오, 콘텐츠 개발실 등 최고의 사이버강의 시설에서 기술적인 실습도 할 수 있다.

지역학생들 역시 캠퍼스를 이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서울사이버대는 경기(1,2관), 인천, 강원, 충남, 대구, 부산, 호남 등 총 8개 도시에 지역캠퍼스가 있다. 지역학생들은 학교시설 이용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특강 등 각종 행사에 불편함 없이 참가할 수 있다. 단독 교수 연구동을 짓는 등  학생들에게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 학생을 위한 ‘맞춤’ 지원 = 재학생을 위한 서울사이버대의 노력은 ‘장학금’에서도 두드러진다.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21개 사이버대 가운데 가장 큰 장학 규모(연간 112억 규모 / 2014년 정보공시 기준, 국가장학금 포함)를 지원한다. 재학생 중 63.5%에 달하는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직장인, 주부, 개인사업자 등 일반전형 입학생 전원에게 1년간 20% 장학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공인외국어시험 성적에 따라 수업료의 50%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장학 제도가 갖춰져 있다.

학생을 위한 오프라인 특강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교과 수업 외에 인문소양을 기를 수 있는 특강은 ‘새로운 세계를 여는 융합형 인재’, ‘문화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소통하고 협력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서울사이버대의 교육목표에서 비롯됐다. 강사는 다양하다. 각 학과 전공교수들은 물론이고, 사회 각 계층의 인사를 초청해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정신의학부문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시형 박사, 가수 션 등의 강의는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화시사회, 뮤지컬 관람, 발레 공연 관람 등의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한다.

‘나눔과 배려’는 서울사이버대가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다. 자원봉사, 멘토링 시스템 등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서울사이버대는 2011년 재학생들과 교직원으로 이루어진 SCU WAVE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서다. 서울사이버대의 교육이념을 기반으로 21세기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덕목인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겠다는 목표도 있다. 사회봉사단은 국제개발 NGO인 굿피플과 사회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뿐 아니라 해외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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