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한국영상대학교] 방송영상 산업 선도하는 인재 키운다
[정시특집/한국영상대학교] 방송영상 산업 선도하는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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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콘텐츠 전문가 육성…현장에 바로 투입되는 인재

각종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에 우수한 성과 거둬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으로 학생 취업에 도움


[한국대학신문 김소연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상위 A등급’ △2014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연차평가 ‘매우 우수’ 등 각종 교육부 대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국영상대는 방송영상특성화대학으로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정부 재정지원 사업 성과 인정 ‘톡톡’ = 한국영상대는 1993년 개교 이래 방송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인재를 양성해왔다. 특히 창조경제의 핵심 가치인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자 국가직업능력표준(NCS)기반 교육과정 개편, 직무전문교육 실시, ‘교육-콘텐츠제작-취업’으로 이루어지는 콘텐츠 제작단지형 캠퍼스 구축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한국영상대는 최우수 A등급에 선정됐다. 대학구조개혁평가는 최근 3년간의 대학 교육여건, 학사관리, 교육과정, 학생지원, 교육성과, 특성화 등 6개 항목 16개 평가지표에 걸쳐 이루어졌다. 한국영상대는 교사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학생평가, 현장중심의 전공교육과정 운영, 학습역량지원, 취창업지원, 학생충원율, 특성화계획의 수립, 추진, 성과 등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국영상대는 지난 2월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돼 해외현장학습 물론 국제화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한국영상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발급이 완화되고, 정부초정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사업선정에 우선 고려대상이 되는 등 각종 유학생 관련 재정지원사업에서도 혜택을 받게 됐다.

■ 실무 중심 인재 양성위한 편제개편…학과 간 융합 ‘원 팀 시스템’ 적용 = 한국영상대는 '현장에서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방송영상분야 뿐만 아니라 모든 학과에 NCS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현직에 종사하는 산업체 관계자들과 면밀히 검토해 전체 학과에 NCS를 기반한 과정을 적용한 것이다. 또 교수학습지침서와 평가 방법을 실시하고 있으며 외부 산업체 전문가도 평가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특성화 계열 전 학과에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개설해 산업체와 연계한 융합 콘텐츠 제작 팀을 구성하여 실무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18개 특성화 계열 학과의 학생들은 연출, 촬영, 조명, 편집, 음향, 3D, 분장 등 각 단계에 따라 하나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들은 '의과대학형 교육시스템‘을 적용한 '맞춤형 교육' 방식을 통해 제작 노하우를 전수한다. 학생들은 캠퍼스 안에서 완벽한 제작 환경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이 콘텐츠들이 수익 창출은 물론 학생들의 취업에도 기여한다.

■ 국내외 영화·영상 공모전 다수 수상…콘텐츠 제작 능력 입증 = 한국영상대는 2015년 대종상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안녕! 우리말, 언어문화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에만 30여개 대회에서 36개 부문에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기준 43건의 외부 프로젝트에 교수 181명과 학생 465명이 참여해 13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다. 이를 통한 수익을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최근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영상기록화 사업’,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록영상사업’의 영상물이 대표적이다.

또한 KTV '청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 '백제의 탈', 국악방송과 공동 제작한 '맥(脈)-전통을 이어가는 줄기' 등은 방송이 되자마자 큰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한국전파진흥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제보자’, ‘미쓰 와이프’, ‘베스트 오브 미’ 등 최신영화 5편을 UHD로 리마스터링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16학년도 정시 191명 모집
한국영상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예체능계열 17개과, 인문사회계열 6개과로 총 23개과에서 191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대학 입시 홈페이지에 별도 게시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016년 1월 5일까지 실시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시 입학정보 박람회’에서 2016학년도 정시 주요사항 안내와 1대1 개별 입학상담 등이 이뤄진다.

한국영상대 2016년 정시모집 일반/특별전형의 성적반영 방법은 연기과와 실용음악과는 학생부 30%+실기 50%+출결 10%+봉사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영상촬영조명과, 음향제작과, 게임애니메이션과, 유아교육과, 항공관광과, 스튜어디스과, 중국항공승무원과, 경찰행정과는 학생부 20%+수능 30%+면접 30%+출결 10%+봉사 10%를 반영한다. 그 외 학과는 학생부 50%+면접 30%+출결 10%+봉사 10%이다. 특별전형은 수능 반영 없이 연기과와 실용음악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가 학생부 50%+면접 30%+출결 10%+ 봉사 1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을 반영하는 학과의 경우에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최우수 2개 영역을 각 50% 반영한다.

정원외 전형 중 전문대졸업 이상자는 면접 30%+전적대학 70%, 순수외국인은 100% 서류로 선발한다. 기회균형(농어촌/저소득층), 만학도 및 성인 재직자는 학생부 50%+면접 30%+출결 10%+봉사 10%로 뽑는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2016학년도 신입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우수인재장학금(내신성적 4등급 이상자)과 어학성적우수장학금(TOEIC 600점, JPT 650점, HSK5급 이상 취득한 자) 등 총 14종이다. 합격자 발표 시 장학생을 선발하며, 입학금에서 수업료 전액감면까지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교내·외장학금, 사설 및 기타 장학금 등 총 11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재학생 1인당 연 28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성적우수 장학금 이외에도 무림고수장학금(신입생), 끼꾼꿈장학금(재학생) 등을 통해 예체능 분야, 국가고시,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의 재능을 더욱 향상 시키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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