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대구보건대학교] 보건의료·산업 분야 전문가 양성 ‘취업보장’
[정시특집/대구보건대학교] 보건의료·산업 분야 전문가 양성 ‘취업보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년 연속 ‘교수학습연구대회’ 최고상 수상 기록

학생들도 보건의료기사국가고시 수석 배출 쾌거
우수한 학과 실습장이 곧 국가고시 실기 시험장
정시모집 오는 24일부터 접수 정원내 182명 선발

[한국대학신문 정윤희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1971년 설립된 대구보건대는 든든한 정부 재정지원을 확보하고, 최첨단 인프라 구축은 물론 우수한 교수학습 지원으로 △보건의료·산업 전문직업인 △봉사하는 전문직업인 △글로벌 전문직업인 등 미래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정시1차 모집기간은 24일부터 2016년 1월 5일까지이며, 전체정원 2277명 중 8%인 182명을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 방법은 우편(대구보건대 입학홍보팀)으로 할 경우 마감일 오후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접수하며, 인터넷(www.dhc.ac.kr, 유웨이 www.uwayapply.com, 진학사 www.jinhakapply.com)으로도 접수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입학홍보팀(053-320-1800)으로 하면 된다.

▲ 간호학과.

전국 최강의 교수진 확보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대학’ =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구보건대 교수진들의 노력은 식을 줄을 모른다.

최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5 전문대학 교수학습 연구대회’ 공학계열에서 보건환경과 김지훈 교수는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2012년에는 호텔외식산업학부 김미옥 교수가 자연계열에서, 2013년에 같은 학과 고범석 교수가 예체능계열에서 각각 최고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사회복지과 도금혜 교수가 인문사회계열에서 역시 최고상을 수상했다. 대구보건대는 4개 계열 모두에서 4년 연속 최고상을 받는 대기록을 세우며 교수학습연구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4명의 교수가 교수학습연구분야에서 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상을 받았다. 최근 8년 동안 8명의 교수가 전문대학 최고 교수라는 명예를 얻은 셈이다.

학생들도 최강 교수진으로부터 잘 배웠다는 것을 해를 거듭하면서 증명하고 있다.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의료기사 국가고시에서 대구보건대 김은진씨가 치과기공사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이경환씨가 임상병리가 전국 수석을, 이근영씨는 안경사 차석을 차지하는 등 최근 8년간 보건의료기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 8명을 배출했다.

교육부 대학평가·재정지원사업 선정 성과 ‘으뜸’ = 대구보건대는 교육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올해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교육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 특성화Ⅰ유형과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 등 2개 부문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52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앞으로 5년 동안 정부지원금 260억원을 확보해 대구보건대만의 특성화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 또 지난 6월 교육부에서 시행한 지난해 사업평가에서도 우수평가를 받았다. 대구보건대의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육부로부터 전국 3개 대학만 수상하는 ‘우수교수학습센터’로 선정됐다.

2013년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6월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간호교육 인증평가 5년 인증을 획득했다. 또 임상시뮬레이션센터가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공인 심폐소생술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것도 자랑거리다. 최근에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국심장협회 BLS Provider 간호사보수교육 기관에 선정됐으며, 교내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 평가에서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유아교육과는 최근 교육양성기관 평가 A등급을 받았으며 소방안전관리과는 20년 연속 소방공무원 특채 지역 1위를 이어가고 있다.

▲ 임상병리과.

‘최점단 인프라’ 구축 ‘최고의 교육환경과 최첨단 실습 시설’ 완비 = 교육환경도 전국 최고수준이다. 15년 전부터 꾸준히 'Green & Clean' 캠퍼스를 조성한 결과 외부로부터 대학 캠퍼스라기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갤러리나 박물관 같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각 학과의 실습실과 기자재가 우수해 학과실습실 대부분이 국가고시 실기 시험장이나 국제시험장소 이용되고 있다.

치위생과는 국가고시실기시험장, 간호학과는 미국심장협회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공인 심폐소생술교육장소로 활용되고 있고, 보건환경과는 국가자격증시험장, 호텔외식조리계열은 바리스타와 소뮬리에 시험장, 뷰티코디네이션과는 국제시데스코 시험장, 보건의료전산과는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 디지털스튜디오, 멀티미디어실, 유-헬스 캠퍼스를 구축하고 최신시설의 학생생활관, 조각공원, 인당아트센터와 헬스메니지먼트 센터, 무료스쿨버스 운행 등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학업과 대학의 낭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대구 북구지역 최고의 공연장으로 꼽히는 인당아트홀도 자랑이다. 최근 이 대학은 신축건물인 연마관 외부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고 잔디광장에 연못을 조성했다.

“대졸 고학력자들도 입학” 학력 ‘유턴’ 전국 대표 = 대구보건대는 매년 지역에서 가장 수험생이 많이 몰리는 대학이다. 국내 보건계 대학 중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며, 보건교육의 노하우와 최첨단 인프라 구축은 물론 전국에서 보건의료전문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7만명의 동문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대구보건대의 전문직 취업과 창업은 이미 유명하다. 이 때문에 대졸자는 물론 ‘전문직 보장’을 염원하는 석·박사 학위를 가진 고학력자들도 대구보건대로 유턴 입학하고 있다. 지난 2002학년도에 352명이 지원한 것을 비롯해 2008년에는 780명, 2009년에는 833명이 지원하고, 2010학년도에는 1020명이 지원하는 등 해마다 대졸 지원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8년간 대졸자 지원자 수는 5000명을 넘어섰다.

▲ 치기공과.

“청년실업 단어 생소해” 졸업생 대부분이 ‘전문 직업인’ = 간호학, 물리치료, 치위생, 치기공, 방사선, 안경광학, 작업치료, 임상병리과, 보건행정과를 졸업하는 학생들은 졸업 전후 국가고시를 치르고 의료기관 및 관련기관에 취업한다. 보건의료 면허를 가진 졸업생들은 취업문이 넓기 때문에 취업을 서두르지 않는다.

전국 의료기관 등지에서 중견 보건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7만명의 선배들도 이들 취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매년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등 간호보건계열 학생들은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국립암센터, 연세대학병원, 삼성의료원 등 수도권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취업한다.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공무원 300명을 비롯해서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등에 취업하고 유통경영과, 금융회계과 등 사회실무계열은 LG전자 베스트샵, 동부화재, 백화점을 비롯한 대기업에 취업하는 등 취업의 질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최고의 글로벌 전문가 양성 “세계로” = 미래비전을 달성하고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세계적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서 최근 해외인턴과 해외취업 프로그램, 해외견문단·해외취업개척단프로그램 등을 대폭 강화했다. 매년 캐나다, 호주, 영국, 미국, 필리핀의 자매대학에 학생들을 파견하고, 파견 국가 및 대상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세계 10개국 대학생들이 참가한 글로벌인재양성캠프와 태국 나레수안대학교 간호 연수를 무사히 마쳤으며, 국내 전문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대학협의회(AUAP) 국제학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국내 대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교육부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치기공과, 치위생과, 안경광학과, 간호학과, 호텔외식산업학부, 뷰티코디네이션학부 등 6개 학과에서 미국, 호주, 독일, 일본 등지에 36명이 취업했다. 2016년에는 60명 이상이 해외에 취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단순한 기능인 양성이 아닌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고급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대구보건대학만의 특별한 교육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통해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인 보건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방사선과.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학과마다 성적반영비율 달라 꼼꼼히 살펴야”

대구보건대의 정시1차 모집기간은 24일부터 2016년 1월 5일까지이며, 전체정원 2277명 중 8%인 182명을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이중에서 일반고 출신 151명, 특성화고 21명, 대학자체기준 선발 10명이다. 일반고는 일반계고등학교, 자율형고, 외국어고, 과학고, 국제고, 영재고, 일반과정 종합고등학교, 방송통신고, 검정고시 출신자가 해당된다. 특성화고는 특성화고등학교, 마이스터고등학교, 예체능계고등학교와 전문계 과정 종합고등학교와 외국소재 고등학교 출신자가 해당된다.

성적반영비율은 학과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일반고 전형일 경우 뷰티코디네이션학부와 작업치료과는 학생부40%, 수능50%, 면접10%를 반영하며 금융회계과, 호텔외식산업학부, 의료환경디자인과는 학생부30%, 수능50%, 면접20%를 반영한다. 또, 스포츠재활과는 학생부20%, 수능50%, 면접30%를 반영해서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성화고전형과 대학자체기준일 경우 스포츠재활과는 학생부 70%와 면접30%를 반영하며 금융회계과, 호텔외식산업학부, 의료환경디자인과는 학생부80%, 면접20%를 반영한다. 뷰티코디네이션학부와 작업치료과는 학생부90%와 면접10%를 반영하며 나머지학과는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면접일은 2016년 1월 8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1월 15일이다. 최영상 입학처장은 “면접에 불참하더라도 불합격처리 되지는 않으나 학과별 면접점수나 가중치점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합격 당락에 주요 변수가 된다”면서 “입학하기 전 대학의 시설이나 교수님들을 미리 접하는 것도 중요한 만큼 반드시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송곡대
  • 충북보건과학대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북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한양여자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대림대학교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동원과학기술대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산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서정대학교
  • 상명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
  • 단국대
  • 오산대
  • 대동대학교
  • 용인송담대학교
  • 동강대학교
  • 동원과학기술대학교
  • 연암공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