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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군산대 등 21개 대학 프라임 사업 선정

  • 기자명 이연희 기자
  • 입력 2016.05.03 11:30
  • 수정 2016.05.04 23:27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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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2016-05-10 11:50:26
지금도 지방대 특성화사업에서 이곳 저곳에 돈을 펑펑 쓰는데, 프리임 사업하면 학생 지도에 잘되는지? 공대 교수님들 매일 회의로 회의비 점심과 저녁 잘 드시겠네요. 사업비 정산에 대한 감사는 없나요? 내가 낸 세금으로 공대만 잘나가네.
화도사 2016-05-04 10:49:45
선정된 대학 대다수가 3, 4류 대학들로서 이들을 퇴출해야 교육이 바로 서는데 오히려 혈세를 보태준다니.. 이게 말인가?
갱상도 2016-05-03 20:16:48
여가 갱상도나라 아이가???
편파선정 2016-05-03 18:06:02
정부재정지원사업 왜 이리도 경상도에 대학이 제일 많은지?
왜 대통령이 이사장으로 있었던 O남大는 계속해서 국고지원액이 늘어나는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00600005&code=910402
균형발전 ?? 2016-05-03 14:48:02
교육부 유정기 담당 과장 직책이 지역대학발전과장이다.
말이 지역이지 그게 지방의 다른 말 아닌가?
뻔히 보이는 비효율적 예산 낭비라고까지 표현도 못하겠고
세금 낭비라는 일거리로 국민적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더해서 이번 심사과정에 참여한 교수들도 경쟁대학을 견제하고
교수직에 연연해 하는 교수들 편에 서서 편파적 주관적 심사한 게 아니면 이런 결과가 나오기 어렵다
국민은 눈먼 돈 잔치한 그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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