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특집/동의과학대학교]NCS 혁신 통한 사회 수요 맞춤형 창의적 인재 양성의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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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선도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 타이틀 석권

라이프 가이드 및 장학제도 타 대학서 벤치마킹’ 

▲ 동의과학대학교 전경.

[한국대학신문 양지원 기자]올해로 개교 43주년을 맞은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세상의 도리를 아는 인재를 양성 한다’는 동의지천(東義知天)의 건학 이념 아래, 유능한 전문기술인을 양성하는 부산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보화, 세계화, 산학협동 부문, 2+2 연계 교육, 주문식 교육 및 프로젝트 수업, 산업체와 공동연구를 통한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학부제 및 전공심화과정 운영에 대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추진해 나가는 등 국내 기술 발전을 주도할 전문기술인 양성과 세계 도전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능력중심사회 직업교육’을 선도하는 이 대학은 각종 국고 지원 사업 선정과 외부 기관의 평가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명실상부 명품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역 유일 9년 연속 교육부 주관 교육역량강화사업 및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한국생산성본부‧ 조선일보 공동 주관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전문대 부문에서 부산권 1위의 성과를 거뒀다.

■NCS 기반 교육과정 선도 도입 운영 =동의과학대학교 미용계열은 2010년 영국 최대 학위수여기관인 에덱셀(Edexcel)로부터 전국 전문대학 최초로 영국 NOS(National Occupational Standards, 국가직업표준) 과정이수형을 인증 받았다.

이듬해에는 교육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사업’에 전국 4개 전문대학과 공동으로 선정, 2011년부터 기계계열 금형설계분야를 기점으로 NCS 기반 교육과정을 확대·도입해 나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3년에는 전국 전문대학에서 유일하게 NCS 기반 ‘과정이수형 자격제도 시범적용사업(기계계열 금형설계분야)’에 선정됐다. 전문대학 중 선도적으로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 및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했으며 2015학년도부터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도입해 미용 및 기계계열을 졸업한 학생은 과거처럼 검정형 시험을 거치지 않아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은 지난해 호주 멜버른 폴리테크닉(MP)과 영국 문화원에 전임 교원을 파견해 국가 공인 VET(직업교육훈련시스템,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평가자 양성 과정 자격을 취득했다.

이러한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이 사회 수요 맞춤형 교육에 한 발 더 다가서게 했다는 평가다. 대학에서선도적인 도입을 통해 졸업생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업현장의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할 전망이다.

이는 동의과학대학교의 높은 취업률을 통해 입증된다. 2013년 69.2%에서 2014년도에는 1.1%포인트 상승한 70.3%를 기록했다. 향후 NCS 기반 교육과정이 전 학과에 확산되고 산업계에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이 점진적으로 확대된다면, 정부가 목표로 한 취업률 8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DIT 3D창작터.

■유니테크, 기술사관, 주문식 교육…사회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의 요람 =이 대학은 유니테크(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 Uni-Tech), 기술사관육성사업, 산학협력 주문식 교육과정 등 다양한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하며 산업체와 학생 상호간 만족도와 교육 품질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니테크는 이 대학의 자동차계열, 경남공업고등학교, (주)성우하이텍 외 11개 협력기업이 참여 중이다. 정부가 사업주 훈련비를 지원하고 기업 맞춤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스펙 쌓는 비용과 시간 절감은 물론, 학생과 기업 간 만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직업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이 사업에는 산업체 전문가가 직접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또한 △NCS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진로 및 관리 운영 △상담 및 심리 전문가를 통한 자아성장 프로그램 운영 △인성 함양 및 교육기반 확충 프로그램 등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협약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 2011년 기술사관육성사업(중간 기술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한 고교-전문대학의 연계 교육 과정)에 선정된 이 대학은 동남권 기계부품산업 분야에 필요한 우수 전문기술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의 2015년도 기술사관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매우 우수’ 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5개 지역 대학,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그리고 부산시와 공동으로 스마트공장 전문가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정부 지원을 받아 스마트공장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력을 지역 대학과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이 함께 연계해 양성한 뒤 필요한 기업에 채용까지 연결해주는 사업으로, 인력 및 연구개발(R&D) 역량 부족과 고령화로 생산성 저하에 시달리고 있는 부산 제조업계가 다시금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벤치마킹 1호 ‘라이프 가이드’와 ‘마일리지 장학제도’ =동의과학대학교는 전국 대학 최초로 교수가 학생 입학부터 졸업, 취업 후 사회생활까지 지도하는 평생지도교수제 ‘라이프가이드(Life Guide)’를 시행 중이다.

면담과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해 주는 과정에서 교수와 학생 간 유대관계는 깊어진다. 이는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부여로 이어져 적극적인 대학생활을 가능케 하고 이러한 교육환경은 학생들 취업에도 직결된다. 이 대학은 교육부가 발표한 전문대학 취업률 통계에서 부산 지역 전문대학 중 매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재학생들의 자아성장, 경력 개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마일리지 장학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2015년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이 367만 원에 이를 만큼 전문대학 가운데 최다 규모의 장학 혜택을 자랑하고 있다.

▲ 실습수업 현장.

■창조적 지성 갖춘 인재 양성 위한 첨단 스마트 캠퍼스 =동의과학대학교는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창조적 지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첨단 장비와 시설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창작 공간인 DIT 에디슨 공작소와 3D 창작터를 개소했다. DIT 에디슨 공작소는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아이디어 회의실, 작업실, 공작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레이저 가공기, 아크릴 절단기, 공작도구, 계측장비 등 다양한 장비가 구비돼 있다. 또한 3D 창작터에는 3D 스캐너 2대와 고급·보급형 3D 프린터 28대가 준비돼 있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국고로 설립된 DIT 에디슨 공작소는 전자·정보통신·기계·건축과 등 사업 참여 학과 학생들을 위한 융·복합 교육 현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팀-1프로젝트, 캡스톤 디자인 등 다양한 실습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존 단일 장비의 실습 공간이 갖는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 아울러 대학생 창업 프로그램을 시행해 부산 지역 청년 창업 열풍 확산을 주도하고 나섰다.

뿐만 아니라 대학은 교수, 학생, 산업체 인사가 함께 과제를 도출하고 설계·가공 및 시제품 제작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캡스톤 디자인 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정규 교과목으로 지정했다.

또 매년 학습 동기 고취를 위해 DIT EXPO(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재학생 창업 경진대회를 열고 있으며 교내 수상작은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에도 출품한다.

지난해 교내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스마트 자전거 후방 감지 시스템 개발’은 ‘LINC 캡스톤 디자인 전국 경진대회’에 출품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다른 교내 수상작인 ‘스마트 안전 레인지후드’는 ‘제6회 부산 모바일 앱 공모전’에 출품돼 금상을 수상, 현재 창업 아이템으로까지 연계된 상태다. 최근에는 교육부 주최,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력중개센터가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16’ 창업 경진대회의 학생 리그전인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서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2팀이 선정되기도 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 실습 중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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