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특집/서울디지털대] 실용중심 교육과 학생중심 서비스로 학습 만족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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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학사관리 시스템 통해 학생 중도 탈락 방지

자격증과 연계된 실용학과·강의 콘텐츠 질 향상으로 역량 키워
지역 사회 기여활동 통해 지역밀착형 대학으로 자리매김

▲ 서울디지털대 강서캠퍼스

[한국대학신문 이한빛 기자] 서울디지털대가 12월 1일부터 201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학과는 2개 계열 24개 학과 ㆍ전공이다.

모든 전형은 고교 내신 성적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적 대학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자기 발전계획 등을 작성하는 학업계획서(70%)와 기초 학습 능력 파악을 위한 학업 적성검사(30%)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2학년 편입학은 4년제 대학에서 2학기 이상 수료했거나 학점은행제로 35학점 이상 이수했을 경우,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에서 4학기 이상 수료했거나 학점은행제로 70학점 이상 취득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편입 시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학 할 수 있다. 4년제 대학 졸업자가 학사편입학으로 입학 시 두개 학기 연속 18만원의 수업료가 감면된다.

신·편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1644-0982)로 문의하거나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http://go.sd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예술경영학과 구보경 교수 강의 장면
■ 학생 중심 학사제도와 학사 서비스, 우수한 성과로 연결 = 서울디지털대는 학생이 중도 탈락하지 않도록 입학부터 졸업까지 출석과 시험응시, 학사일정 등을 안내해주는 철저한 학사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 중 시스템 등에 장애가 생길 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원격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수업장애상담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심리상담센터와 장애학생지원센터도 마련돼 있다.

또 조기 졸업 제도, 복수전공과 부전공, 수강유예 제도 등 학생 중심의 학사제도뿐 아니라 4년간 강의 무제한 수강, 무료 OA강좌, 전자도서관, 교안 배포 서비스, 각종 동아리와 스터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학생 서비스도 갖췄다.

서울디지털대에서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는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스마트 기기를 통해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 강의 수강뿐 아니라 출석, 학사관리 서비스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스마트 러닝 시스템 선도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같은 학생 중심 서비스는 우수한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 학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수가 2만 6182명으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다. 또 졸업생 중 2960명이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사이버대학에서는 최초로 2007년 사법고시 합격자를 배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이후 CPA합격자, 로스쿨 합격자와 미국변호사를 배출하면서 명실상부한 전문 고등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 사이버대학 특징 살린 실무중심 학과 운영 = 서울디지털대의 교과과정은 실무 중심의 실용적 학과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그중 상담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평생교육학과는 자격증 취득 후 어린이집이나 복지시설 등에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고 있다.

매년 10여명이 등단한 문예창작학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부동산 경매와 개발을 배우는 부동산학과, 도 인기학과로 꼽히고 있다. 미디어영상학과, 시각디자인·생활환경디자인 전공,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젊은 사람들의 지원이 늘고 있다.

▲ 패션학과 김은경 교수의 실습 지도
이색 전공으로는 소프트웨어공학과가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개설됐으며 패션학과와 회화과, 실용음악학과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이론과 실습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특히 실습이 필요한 전공을 위해 서울디지털대 교사 내에 아트스튜디오와 페인팅룸, 연주실, 합주실, 쏘잉룸 등 실습공간을 갖췄다. 온라인을 통한 강의 외에도 오프라인을 통한 교수와의 1대 1 실기 지도도 참여할 수 있다.

강의 콘텐츠의 질 향상에도 초점을 맞췄다. 학과별로 전문가를 영입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Full-HD급 고화질 촬영장비와 버추얼 스튜디오를 갖춘 최첨단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갖춰 우수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뛰어난 교수진과 제작환경을 바탕으로 서울디지털대의 강의 콘텐츠는 2011과 2012년 고등교육기관 이러닝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10개 학과, 34개 교과목에 대한 ‘이러닝 품질인증’을 획득했고, 2015년 역시 13개 교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증 받았다.

■ 학점당 6만원의 저렴한 등록금, 다양한 장학혜택 제공 = 서울디지털대의 등록금은 학점당 6만원으로 오프라인 대학의 4분의 1 수준이다. 더불어 입학금이나 수업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전형과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주부, 검정고시, 전문대 출신 등은 입학 첫 학기에 18만원의 수업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업체위탁전형은 제휴 산업체 재직자에게 입학금 30만원과 매 학기 수업료를 감면하며, 군위탁전형은 직업군인들에게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 50%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위한 전형도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90억 원 이상의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인 이상의 가족이 동시에 재학하거나 서울디지털대 졸업 후 타 전공으로 다시 입학하는 지원자, 국가유공자 등의 경우에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전형과 혜택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현 = 서울디지털대는 ‘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노숙인, 저소득층 아동에게 생필품 전달과 김장 봉사, 기부금 전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마포구의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또 헌혈봉사와 환경을 위한 나무심기, 쓰레기 수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학생들의 봉사활동 또한 활발하다. △심리상담센터 심리치료 봉사단 △패션학과의 의상 재능기부 △회화과의 작품 판매 수익금 기부 △문예창작학과의 문학치료 재능기부 △사회복지학과, 부동산학과, 컴퓨터공학과 봉사단 등 학생 주도 봉사활동을 통해서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인터뷰]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대외협력처장 “차별화된 스마트한 시스템으로 학생 만족도 높여”

▲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대외협력처장
-서울디지털대만의 강점은.
“사이버대학으로는 드물게 인문, 사회과학, IT공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이 개설돼 있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학비 또한 합리적이다. 콘텐츠 자체 제작을 통해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학비가 저렴한 편이다.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모바일 캠퍼스를 통해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 하나로 강의 수강과 학사관리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교과목과 충실한 커리큘럼으로 무장한 서울디지털대는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사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하나.
“사이버대학은 직접 학교에 나오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기 때문에 학사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학생의 학업 성취도가 크게 달라진다. 서울디지털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이 중도 탈락하지 않도록 학업을 독려하고 관리해주는 학생 중심의 학사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과나 교과목 선택에 고민이 있다면 홈페이지뿐 아니라 해당 학과의 교수나 담당 조교와도 상담이 가능하다. 더불어 대학에서 제공하는 샘플 강의도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입학전형에 대해 소개해 달라.
“일반전형을 비롯해 제휴기관에 근무하는 임직원과 공무원을 위한 산업체위탁전형, 직업군인과 군무원을 위한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장애인·기초수급대상자 등을 위한 전형이 마련돼 있다. 각 전형별로 장학금도 지원된다. 일반전형은 직장인·자영업자·주부·검정고시 출신·전문대학 졸업자 등에게 첫 학기 18만원의 수업료가 감면된다. 나머지 전형도 최소 10%에서 최대 전액까지 장학금이 지원된다. 또 올해 학생모집은 일부 절차를 개선했다. 그동안 수강신청을 먼저 하고 등록금을 납부했는데, 교과목을 선택하지 못해 고민하다 등록금 수납을 놓치는 학생들이 있어 등록금 수납 후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우편이나 방문제출만 가능하던 입학서류 제출 역시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울디지털대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만으로 선발한다. 지원서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입력해야한다. 특히 학업계획서가 70% 비율로 반영된다. 자기소개와 학업계획 등 학업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나타낸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공부해야 하는 자기주도 학습이므로 무엇보다 공부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매주 수업이 오픈되는 만큼 주 단위로 계획을 세워 규칙적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학교 차원에서도 학생들이 수업이나 시험 등을 빼먹지 않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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