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9주년축하메시지]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인천재능대학교 총장)

한국대학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활기차고 깊이 있는 시선으로 우리 교육계를 지켜봐 주시리라 믿습니다. 

여전히 다사다난한 2017년, “전문가를 만드는 힘” 전문대학은 꾸준히 성숙된 교육 비전과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부분의 실현과 실천을 위해선 대학 정론지 한국대학신문의 깊은 관심과 다양한 고등직업교육 정책에 대한 고민을 통한 심층보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허리 역할을 하는 전문 프런티어가 꾸준히 키워지고 다양한 전문대학인들의 생생한 뉴스가 올바르게 꾸준히 노출될 수 있도록 한국대학신문의 발 빠른 현장의 소식들을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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