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학교 LINC+사업단은 학생∙산업체∙대학이 함께 만족하는 3MiCS 취업제일이라는 비전하에 직업교육의 현장성, 직업교육 성과창출을 위한 융합, 미래사회 직업교육을 위한 창의성 3원칙 아래 철강∙석유화학∙ICT융합기술 및 지역성장산업의 사회맞춤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MiCS:직무적성일치(1M), 올바른 직업관(2M), 우수한 현장적응력(3M)으로 산업체(Industry), 대학(College), 학생(Student)이 모두 만족하는 취업교육 프로그램]

LINC+ 사업단은 전라남도 주력산업,미래산업, 성장동력산업에 최적의 사회맞춤형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사회맞춤형 교육기반을 구축해 중소기업과 대학 간 相加작용하는 신산학협력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순천제일대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철강산업 및 석유화학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있는 전남 동부권의 공업계 중심의 전문대학으로 1979년 개교 이래 4만5000여 명의 중견기술 인력을 배출한 산업인력양성의 중추 교육기관이다.

전라남도, 고용노동부여수지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와 NCS 기반 현장기술 인력양성 체제구축 협약 및 현장실습∘재직자 교육 등을 위한 산학협력 가족회사 324개 협약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순천제일대학교는 사회수요맞춤형 교육에 수월성이 있는 1년 2학기, 1년 5학기(Term 제)를 병용하는 Hybrid 교육과정으로 2013년~2018년까지 교육부, 학사제도개선 우수전문대학으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Hybrid 교육과정으로 중소기업 기술사관, 중소기업 계약학과, 전라남도 취업패키지, 에너지 기초인력 양성 등 사업을 운영해 산업수요맞춤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LINC+ 1단계 사업에서는 융합과정으로 전라남도 전략산업인 철강산업 및 석유화학플랜트, 미래산업인 BIM과 3D 프린팅기반설계시공 및 해킹보안 과정이 있으며, IoT와 산업안전보건 과정은 단독으로 총 11개 학과 6개 사회맞춤형 과정이 운영된다.

LG U+ 외 117개 산업체와 채용약정을 체결했고, 학생이 선호하는 직무 및 채용연계성과 지속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들이 협약기업으로 참여하며, LINC+ 2단계 사업에서는 신재생에너지와 무인항공과정의 우수기업을 추가 협약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인적교류의 용이성, 보유자원의 가용성, 협약관계의 지속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매출액 100억 이상이 53%이며, 신용등급 BB 이상이 77%다.

▲ 2017 청년 벤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LINC+ 사업단의 6개 과정에서는 산학협력협의회를 각각 구성해 협약직무모형을 수립하고 협약직무 교과목 편성 및 이수체계를 구축해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회맞춤형 학과중점형 사업을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대학에서는 Hybrid 교육과정을 운용하고 있다. Hybrid 교육과정에서 현장직무, 현장실습 및 창의교육 교과는 Term제가 운영되고 이론교과는 16주 학기제로 병용하고 있다. 산업체와 공동으로 사회맞춤형 공동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협약기업설명회 및 현장견학을 통해 참여학생을 선발해 직업기초교육, 협약전공직무, 전공심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과 협약기업, 대학이 채용약정 3자 협약을 채결한 후 협약기업에서 8주간의 학기제 현장실습을 한 후 입사한다.

또한 사업단은 매년 학생-지도교수-협약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Capstone Design 경진대회를 개최해 현장직무를 이해하고 실천하며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장맞춤교육의 결과로 포스코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포스코회장상 및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장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석유화학공정 및 현장자동화 공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장비를 YNCC로부터 수증받아 분사형 제어시스템 시뮬레이터실습실을 구축하고, 철강제조공정 및 보안시스템분석∙침투훈련 실습실 등 현장미러형 실습장비를 구비해 대학과 협약기업을 오가며 학습하는 Work&Study 신산학협력 현장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인성교육을 위해 전공연계봉사교육 및 활동을 강화해 과정별 봉사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으로 순천제일대학교는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를 총 7명 배출해 참사람인성교육의 우수한 결실을 보여주고 있다.

LINC+ 사업단은 전라남도 전략산업을 위한 철강∘석유화학 사회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사회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 배출해 지역산업성장으로 청년일자리를 해결하는 사업단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다.

[우리 대학은] 김영화 총장 직무대행 "전략산업 3MiCS 사회맞춤형 인력양성"

순천제일대학교 LINC+ 사업단은 학생∙산업체∙대학이 함께 만족하는 3MiCS 취업제일이라는 비전하에 직업교육의 현장성, 직업교육 성과창출을 위한 융합, 미래사회 직업교육을 위한 창의성, 3원칙 아래 철강·석유화학·ICT융합기술 및 지역성장산업의 사회맞춤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INC+ 사업단은 전라남도 주력산업, 미래 산업, 성장동력 산업에 최적의 사회맞춤형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사회맞춤형 교육기반을 구축해 중소기업과 대학 간 상가작용하는 신산학협력체제를 확립했다.

순천제일대학교는 사회수요맞춤형 교육에 수월성이 있는 1년 2학기, 1년 5학기(Term제)를 병용하는 Hybrid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교육과정은 2013~2018년까지 교육부 학사제도개선 우수프로그램 지정받은 바 있고, 중소기업 기술사관, 중소기업 계약학과, 전라남도 취업패키지, 에너지 기초인력 양성 등 사업을 Hybrid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산업수요맞춤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LINC+ 1단계 사업에서는 융합과정으로 전라남도 전략산업인 철강 산업 및 석유화학플랜트, 미래산업인 BIM과 3D 프린팅기반설계시공 및 해킹보안 과정이 운영되고, IoT와 산업안전보건 과정은 단독으로 총 11개 학과 6개 사회맞춤형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장맞춤교육의 결과로 포스코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포스코회장상 및 전라남도 도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총 7명 배출한 우수한 결실을 보여주고 있다.

LINC+사업단은 철강, 석유화학, BIM과 3D 프린팅기반설계시공, 해킹보안, IOT와 산업안전보건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사회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배출해 청년일자리를 해결하는 사업단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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