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정보박람회에 마련된 부스에서 학생들이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13일부터 15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9학년도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학교 및 학과 소개와 입학자료, 교수 및 입학팀 관계자와의 일대일 수시 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입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윤오순 입학관리본부장은 “우리 대학은 캠퍼스 내 실습지를 보유하고 있어 학교가 현장, 현장이 학교인 산학일체형 교육실현으로 ACE직업교육체제를 구축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우리 대학의 우수성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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