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CJ오쇼핑서 2월 13일 2차 방송 편성
‘1% 공부습관 장학금’ 이벤트 통해 구입금액의 최대 44% 혜택 제공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는 초등 온라인 학습지 브랜드 일간대치동이 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13일 오전 CJ오쇼핑에서 2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앵콜 방송은 지난달 론칭 방송 매진 이후 계속된 문의와 방송 요청에 따라 긴급 편성된 것으로, 에스티유니타스 측은 또 한 번 완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차 방송에서 대치동 유명 학원의 비법 교재, 수준 높은 튜터, 트렌디한 온라인 라이브 수업과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학부모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일간대치동은 동일한 가격과 구성으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일간대치동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선보인다. 13일 방송 전까지 튜터닷컴 일간대치동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문자 알림을 신청한 후, CJ오쇼핑 본방송 진행 시에 무료수업 전화상담을 신청하면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수능 만점자들의 공부법이 담긴 '수능만점자들의 공부비법 시크릿북을 포함해 만점자들과 함께 기획한 한정판 만점자 굿즈(공부노트 메타인지 스티커 수능만점자들의 공부비법 시크릿북)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40만원 상당의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아웃백 갈릭립아이 A세트도 선물한다.

또한, 이번 앵콜 방송을 기념해 아이들의 신학기 공부습관을 잡아줄 수 있도록 결재 금액에서 최대 50만원 상당을 돌려주는 ‘1% 공부습관 장학금이벤트도 새롭게 진행한다. 신학기 초기 3개월 동안 공부습관을 잡기 위해 매주 수업을 출석하고 SNS에 공부후기를 남기면 영유아 전집, 학습 교재를 비롯해 엄마아빠의 책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온라인 서점인 커넥츠북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40만원 상당의 적립금과 1개월 수업 이용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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