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대덕대학교 모델과 학생들이 일년에 단 한번뿐인 무대를 준비했다. 대덕대학교 모델과는 매년 벚꽃이 피면 야외수업으로 캠퍼스에 핀 벚꽃을 배경삼아 워킹 연습을 실시하는 것. 8일 대덕대학교 체육관 옆 벚꽃 길에서 모델과 학생들이 '벚꽃워킹' 수업에 임하고 있다. (사진=대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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