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교직원과 학생 50여 명이 28일 강릉 옥계면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화재로 그을리거나 부서진 가옥들을 재정비하고 화재 잔여물 등을 제거했다. 또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으로 밥상 65개를 옥계면 이재민에게 나눠줬다. (사진=계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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