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은 캠퍼스는 곳곳에 연초록 녹음이 깔렸다. 중간고사가 끝난 학생들도 한결 여유로워진 발걸음으로 교정의 숲길을 걸으며 5월을 만끽한다. 환경부 지정 그린캠퍼스인 서울여대의 대표 명소 삼각숲에서 8일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학생들.(맨 위)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