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과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임상병리과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은) 임상병리과 학생들이 1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개최된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생포럼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효란(3년), 김민경(3년), 손혜은(3년), 신규민 학생(3년)으로 이뤄진 팀은 ‘세포블록제작기법 및 진단유용성 평가’ 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