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실 단국대 입학팀장, 전국입학관리자협의회 18대 회장 선임
김실 단국대 입학팀장, 전국입학관리자협의회 18대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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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교 입학관리자협의회 제17회 총회 및 연수,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대학교 입학관리자협의회가 29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는 '제 17회 총회 및 연수'를 통해 김실 단국대 입학팀장을 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박대호 기자)
전국대학교 입학관리자협의회가 29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는 '제 17회 총회 및 연수'를 통해 김실 단국대 입학팀장을 1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박대호 기자)

[한국대학신문 박대호 기자] 김실 단국대학교 입학팀장이 전국대학교 입학관리자협의회(이하 입학관리자협의회)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 4년제대학 입학팀장 등의 협의체인 입학관리자협의회는 29일 제주 칼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총회 및 연수’를 통해 서울·경인지역 회장인 김실 단국대 입학팀장을 제18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향후 1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 1년간 17대 회장으로 본 회를 이끈 김성수 백석대 입학팀장과 사무국장을 맡은 김창덕 남서울대 입학팀장, 감사를 맡은 위재식 광운대 입학팀장과 김화관 고신대 입학팀장에게 감사 드린다”며 “2022학년 수능 사탐 과목 통합문제 등 입학관리자협의회가 맞닥뜨린 현안들이 있다. 지역별 회장들과 힘을 모아 회원교의 입장과 의견을 경청·수렴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건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입학관리자협의회는 서울·경인, 강원, 대전·세종·충남·충북, 광주·전남·전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제주의 6개 지역을 서울·경인과 그 외 지역으로 구분, 2개 권역에서 번갈아 회장을 선출하고 있다. 회장 외 추가로 선출하는 감사 2인은 회장이 선출된 지역 외에서 나와야 한다. 제18대 입학관리자협의회 감사로는 김상재 원광대 입학팀장과 유광선 상명대 천안캠 입학팀장이 각각 선출됐다.

입학관리자협의회는 29일 정기총회에 이어 31일까지 연수를 진행한다. 대교협 관계자들이 대입전형 시행계획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더하여 전형료 관리 프로그램 등을 포괄하는 대입전형종합시스템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대입전형을 설계해야 하는 대학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장의 ‘2015 교육과정 개편 및 고교 학점제 운영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열렸다.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52시간’을 놓고 고민이 큰 대학들을 위해 ‘대입전형업무종사자 근로기준법 적용 이슈’를 주제로 강승화 노무사가 30일 특강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전반을 주관한 17대 회장인 김성수 백석대 입학팀장은 “회원교들의 많은 관심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새로 출범하는 18대 협의회 임원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퇴임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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