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지원사업 첫 성과물 발표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상명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 연도 첫 학기 성과물로 5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창의융복합 통합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 등 창의융복합 교육의 성과물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성과대회에는 3개 계열 62개 팀의 학생 및 교수가 참가해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와 교수학습개발센터, 계당교양교육원 비교과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비교과부문 학생발표로 진행됐다.

백웅기 총장(두번째 사진 오른쪽 두번째)과 우제완 서울캠퍼스 교학부총장(맨 오른쪽) 등 참석자들이 작품설명을 들으며 시연해보고 있다. 백 총장은 한 팀 한 팀 부스마다 방문해 학생들의 작품설명을 듣고 시연해보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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