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오지희 기자] 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는 동두천에 위치한 동양대 북서울캠퍼스에서 경기북부 최초의 여대생 연합캠프를 지난달 27~28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북부대학 연합 여대생캠프 ‘∞무한대’에는 △서정대학교 △대진대 △동양대 △경복대학교 등 주최학교 4개교와 △경민대학교 △차의과대 △경동대 △신한대 참여학교 4개교 등 총 8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비전 설정, 커리어 관리의 중요성 등 역량강화와 인식개선을 중점에 두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여대생들의 사회진출을 위한 직업의식을 확립하고 올바른 직무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수준별 진로취업지원 서비스제공을 위해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구분해 운영했다.
저학년반은 자기이해 및 직무이해, 꿈을 위한 목표설정, 창의력리더십 제고 및 자기주도학습 습관형성 등 창의적 체험활동의 프로그램을 위주로 진행했다. 고학년반은 여성진출분야에 대한 기업분석, 여성진출분야 직무분석, 직업기초능력향상을 위한 프로젝트 등 자신의 직무역량을 확인하고 필요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타 대학 여학생들과 교류를 통해 서로 고민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지희 기자
dhwlgml95@unn.net
제 집안의 등본을 떼 본 적도 없으면서,
마치 우리 집안의 조상을 다 안다는 듯이 하며
욕먹고 고소당하는 성주회 관련의 원한들을
죄없는 신도들에게 풀게하며
니 전생이다..니 전전전전전전전전전전전생이다..
( 사실..본인들의 전생도 모르거든요..
그러면서, 이렇게 뻥을 치고 다닙니다 )
저는 정대진 성주회 입도를 조상들 제사지내준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하게 되었어요
외할머니와 친엄마가 돌아가셔서요..
근데, 거기가 악마더라구요
신적인 움직임이 대단했어요
빙의를 일으켜, 이성없이 저도 모르게
말이 나오기 시작할 때가 있었어요..
생각없이 입에서 계속 나오는 말들은
내가 이 집단을 이끌겠다..등등의
평생 수도인으로 살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들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터무니없죠..
이러다가
제 가슴을 송곳으로 찌르기도 하고,
총구멍 난 듯한 구멍뚤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