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시특집/한국외대] 글로벌 융복합 교육 산실·미래형 종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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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 언어 교육·52개 언어 학과 인프라 기반 글로벌 교육 실현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전문 교육기관 지정

[한국대학신문 정성민 기자] 1954년 진리·평화·창조의 창학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 그로부터 65년이 지난 지금 한국외대는 몰라볼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 글로벌 융복합 교육의 산실답게 45개 언어 교육·52개 언어 학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정치·경제·사회·문학·공학 등 다양한 전공과 교양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 98개국 832개 대학·기관과의 교류 협정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캠퍼스의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 HUFS, 세계가 인정하는 No.1 글로벌 대학 = 한국외대를 ‘글로벌 외대’와 ‘국제화 1위 대학’으로 부른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수치로 입증됐기 때문에 더욱 공신력이 있다. 한국외대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국내 종합대학 8위를 차지했다. 인문학의 강자답게 인문·예술 분야 국내 부문에서 현대언어학 3위·언어학 3위·영어영문학 4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는 국내 5위에 올라 세계 속의 글로벌 대학으로서 면모를 확실히 입증했다.

한국외대는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의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특수외국어 교육전문가로서 가치를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이에 지난해 6월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을 개설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일반적으로 특수외국어는 학생 수강 수요가 미약하면 강좌 개설이 쉽지 않다. 그러나 한국외대는 정부 재정 지원을 통해 직접 수강은 물론 인터넷 강의까지 가능하다.

한국외대는 특수외국어법의 53개 언어 가운데 몽골어, 스와힐리어, 우즈베크어, 이란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터키·아제르바이잔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힌디어 등 11개 특수외국어를 중점 가르친다. 11개 특수외국어는 기존 한국외대 학부에 모두 개설됐다.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은 한국외대의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외국어 교육과 평가 노하우, 우수 교수진, 긴밀란 세계 각국과의 관계, 정통한 현지 사정 등을 토대로 수준 높은 특수외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을 통해 전문적이고 숙달된 외국어 전문가를 육성하고, 배우려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특수외국어 교육과정도 선보인다.

■ 융복합 교육 실시, 글로벌캠퍼스 레지덴셜 프로그램 도입 = 한국외대는 다른 대학보다 일찍부터 세계적 교육의 흐름인 융복합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외대의 글로벌 융복합 교육은 △LD(Language & Diplomacy)학부 △LT(Language & Trade)학부 △GBT(Global Business & Technology)학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등 융복합 학과와 HIMUN(한국외대 모의유엔총회) 등 여러 학술 단체에서 이뤄진다. 또한 캠퍼스 통합으로 이중 전공과 연계 전공이 가능, 학생들은 캠퍼스·전공·학부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는 2020학년도부터 레지덴셜 프로그램(RP; Residential Program)을 도입한다. 대상은 글로벌캠퍼스 경상대학·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 신입생들이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기숙사에 입주, 영어몰입교육을 받는다. 영어몰입교육으로 정규교과목 외에 비교과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자기주도형 영어선택학습과정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생활 속의 영어교육을 바탕으로 의사소통 능력뿐만 아니라 인성·지성·공동체 의식을 습득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통합형 인재로 양성된다.

■ 국제 무역 경제 전문가를 꿈꾸는 한국외대人, 글로벌 역량과 직무역량 함양 = 한국외대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글로벌 무역에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국제통상 분야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GTEP(지역특화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 프로그램이 주목할 만하다. GTEP 프로그램에 따라 지역별 언어 구사자가 선발된다. 선발 학생들은 국내외 전시, 사전 마케팅, 협력 기업 미팅, 교·내외 프로그램 등을 이수한 후 다방면에 능통한 해외 무역 인재로 성장한다.

또한 한국외대는 어학 능력과 이중전공 제도로 준비된 국제 무역 경제 전문가 양성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특수 지역 언어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경제·국제통상 분야를 학습하고 향후 세계 생산 거점 중심으로 떠오를 동남아시아·동유럽·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한국외대人들이 중심에 선다.

한국외대는 국내 제1의 글로벌 대학답게 ‘국제화’가 최대 경쟁력이다. 전 세계 98개국 832개 대학·기관과 교류하고 있으며 유능한 동문들이 세계 각지에 흩어져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외대는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여명 이상을 해외 인턴십으로 파견한다.

나아가 한국외대는 ‘미래형 글로벌 종합대학’을 지향한다. 실무와 학업을 겸비한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전략지역 전문가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외대만의 국제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1년 동안(어학연수 6개월+해외 기업 인턴 6개월) 해외에서 이론과 실무 경험을 쌓으면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현재 △아시아언어문화대학 인도어과, 터키·아제르바이잔어과, 이란어과, 몽골어과 △동유럽학대학 폴란드어과, 루마니아어과, 헝가리어과 △국제지역대학 그리스·불가리아학과, 중앙아시아학과 등 다양한 언어와 문화 전공 소속 학생들이 아너스(Honors)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수학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박지혜 입학처장 “교과전형 수능최저 폐지, 학종 면접 수능 이후 실시”

박지혜 한국외대 입학처장
박지혜 한국외대 입학처장

올해 한국외대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수능최저학력기준 부담을 덜게 됐다. 지난해까지 적용하던 수능최저를 올해 폐지했기 때문이다. 교과 100%로 선발, 교과성적에 자신 있는 학생이라면 수능 성적 걱정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교과성적은 서울캠퍼스 전 모집단위와 글로벌캠퍼스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영어·사회(역사 도덕 포함)를, 글로벌캠퍼스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영어·과학을 반영한다.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반영하되 졸업자는 3학년 2학기까지 반영한다. 단 교과별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도 적용하지 않는다. 올해부터는 수능 이후에 면접을 실시한다. 2단계 면접을 수능 이후에 실시함으로써, 1단계 합격 여부에 따라 수험생들이 수능 이전에 받게 되는 심리적 동요를 줄이고 면접을 보다 더 탄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전형일정의 변화를 감행했다.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와 자기소개서(자소서)를 활용한다. 평가요소는 크게 학업역량·전공적합성·인성·발전가능성으로 나뉜다. 세부항목은 학업성취도, 학업태도와 학업의지, 탐구활동, 전공 교과목 이수와 성취도,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 협업능력, 나눔과 배려, 소통능력, 도덕성, 성실성, 자기주도성, 경험의 다양성, 리더십, 창의적 문제해결력으로 세분화된다. 면접평가는 제출서류 기반 면접으로 진행한다. 전공적합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측면에서 종합평가한다.

고른기회전형은 고른기회Ⅰ·고른기회Ⅱ·고른기회Ⅲ의 3개 전형으로 구분된다. 학종과 마찬가지로 서류 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서류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논술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하며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최저 적용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수능최저는 서울캠에서만 적용한다. 논술고사 시간은 총 100분으로, 통합교과형 논술로 출제된다.

한국외대는 올해 수학/과학 특기자를 폐지하고 외국어 특기자와 소프트웨어 특기자만 운영한다. 외국어 분야 특기별 모집단위는 △영어(서울캠 ELLT학과/영미문학·문화학과/EICC학과/영어교육과/국제학부, 글로벌캠 영어통번역학부/국제스포츠레저학부) △프랑스어(서울캠 프랑스어학부) △독일어(서울캠 독일어과/독일어교육과) △러시아어(서울캠 노어과) △스페인어(서울캠 스페인어과) △중국어(서울캠 중국언어문화학부/중국외교통상학부, 글로벌캠 중국어통번역학과) △일본어(서울캠 일본언어문화학부/융합일본지역학부, 글로벌캠 일본어통번역학과)다. 소프트웨어 분야는 글로벌캠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와 정보통신공학과에서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외국어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 모두 서류 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서류 70%와 면접 30%를 합산한다.

박지혜 한국외대 입학처장은 “그동안 한국외대는 어학과 지역학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는 한국외대’라는 비전과 ‘글로벌 국가 경제 전문가’ 양성을 교육 목적으로 글로벌 프런티어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세계화를 이끌어 갈 인재를 선발한다”면서 “한국외대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융합형 글로벌 지역 전문가, 사회 수요 맞춤형 인문 기반 창의융합 인재와 세계와 소통하는 주체적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다변화된 사회 수요에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입학상담 및 문의 : 02-2173-2500http://adms.hufs.ac.kr
■ 입학안내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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