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연세대 감사 '스타트'
교육부 연세대 감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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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된 감사장 주변, 대학은 담담하게 '표정관리'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연세대에 대한 교육부 종합감사가 17일 시작됐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생활과학대학 삼성관 종합감사장 입구는 출입을 통제하는 직원들과 서류를 나르는 관계직원, 순차적으로 입장하는 감사관, 취재진 등으로 긴장된 분위기다.

16개 사립대에 대한 교육부 종합감사의 첫 스타트를 끊은 연세대 감사는 이 날부터 2주간 진행된다. 감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는 감사관들을 대학관계자가 안내하고 있다.(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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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19-07-24 01:03:45
감사 제대로 하십시다. 시민감사관을 어떻게 위촉하였는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대학기관에서 오랜 학사경험자를 위촉하길 바랬으나 교육부는 귀담아 듣지 않았을 것이다. 무엇보다 현재 법상 아무리 감사를 하더라도 대학에서 결과에 대해 학교는 크게 위축되지 않을 것이다. 오늘 뉴스 박용진 “사학비리 방치, 파렴치한 사람만 웃는다”에서도 지적했듯이 법을 개정하지 아니하고는 의미가 없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50 학교기관 특히 전인교육을 담당하는 대학(전문대학 포함)이 옳바른 운영을 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밝지 않다. 정당치 못한 운영체계로 고등교육을 대학기관이라는 미명아래 방만하게 운영한다면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큰 과오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