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까지의 최신 기출 경향 반영한 JLPT 독학 종합서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는 30일 커리큘럼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최근 일본 취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외국어 교육 기업 시원스쿨에서 국내 및 일본 취업, 자격증 취득 등의 일본어 능력 인증을 위한 JLPT 독학 종합서 《진짜 한 권으로 끝내는 JLPT N3》을 출간했다.

시원스쿨 일본어 나루미 대표강사와 시원스쿨일본어연구소가 함께 연구해 출간한 해당 도서는 JLPT 시험 총 5개 급수 중 중간 난이도인 N3 레벨을 공부할 수 있는 교재다. 30일 커리큘럼으로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현재 출간된 JLPT 교재 중 가장 최신정보인 2019년 7월까지의 기출 경향을 반영하고 있고, 유형별 최다 문제를 수록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독학으로도 JLPT N3 대비가 가능하도록 파트별 문제에 따른 유형 소개, 학습 전략, 실전 문제에 상세한 해설까지 담았고, 실전 모의고사 2회분과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 1회분까지 포함해 시험 응시 전 최종 마무리까지 가능하다. 특히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의 경우, 저자의 직강 해설강의를 무료로 함께 제공한다.

시원스쿨 일본어 관계자는 ”JLPT 학습자들이 1개월 내에 공부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고자 문제 구성은 물론 실제 시험과 유사한 MP3 음원까지 제작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교재와 함께 시원스쿨 일본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시험 총평 및 해설특강 등의 콘텐츠를 통해 수험생들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원스쿨 일본어는 2019년 국가브랜드대상 5년 연속 수상, 소비자선정 최고의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2018년 한국브랜드선호도 온라인교육 일본어 부문 1위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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