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교육기부컨설팅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이플러그, 위닌, 율하모니 등 3개 기업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서정대학교 교육기부컨설팅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이플러그, 위닌, 율하모니 등 3개 기업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 교육기부컨설팅센터가 7일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바이플러그 등 3개 기업과 컨설팅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욱진 서정대학교 수업부처장을 비롯해 나종익 바이플러그 경영기획실장, 태은경 위닌 대표이사, 윤지훈 율하모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3개 기업은 앞으로 서정대학교와 함께 과학기술, 인문학적 상상력을 융합한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을 진행한다.

서정대학교 교육기부컨설팅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기부컨설팅단(창의융합형)’ 운영기관이다. 지속적인 컨설팅과 참여기관의 상시 발굴,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현장 안착, 컨설팅 전문성 확보 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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