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나랏말싸미’ 단체관람···구성원 소통, 역사 인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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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서울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은 지난 7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나랏말싸미’를 단체관람했다.[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 서울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은 지난 7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나랏말싸미’를 단체관람했다.[사진=동국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김준환 기자] 조계종 종립대학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 구성원들이 단체 관람하는 시간을 갖고 구성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학교법인 동국대 산하 기관 구성원 80여 명이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관람한 것을 시작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구성원들이 여름방학 문화행사로 5일, 6일 양일간 경주 보문단지 씨네Q에서 부서별 단체관람을 진행했다. 

또 7일에는 동국대 서울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이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단체관람했다. 아울러 16일 저녁 7시부터 동국대 의료원 임직원 280여 명이 일산 킨텍스메가박스에서 단체관람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국대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영화관람은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행사를 통해 구성원들 간 소통 기회를 가진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불교종립대학 구성원들에게 한글창제에 있어 불교계 기여에 대한 역사 인식 공유 차원에서 좋은 기회로 삼고자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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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의 근거 2019-08-08 18:26:25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두 가지 구문 참조. 세종 25년(1443)에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 28자를 지었는데'라는 구문과 문종 즉위년(1450) '대행왕(세종대왕)께서 병인년부터 비로소 신미의 이름을 들으셨는데'라는 구문이다.
병인년은 1446년을 뜻하는데, 세종대왕이 1443년 한글 창제 후 3년 만에 해설서와 함께 이를 반포한 해다. 즉, 역사서에는 세종대왕이 '친히' 한글을 창제했다고 적혀 있으며, 세종대왕이 신미의 이름을 비로소 알게 된 시기가 한글을 창제한 후였다고 기록돼 있는 것이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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