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문대 수시/연암대학교]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 대학
[2020 전문대 수시/연암대학교]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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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수직농장 실습현장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수직농장 실습현장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1969년 LG그룹의 창업자 연암 구인회 선생이 인재육성을 위해 연암문화재단을 설립하면서 출발했다. 이후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전 LG연암학원 이사장)이 학교법인 LG연암학원을 설립한 뒤 연암축산고등기술학교, 연암축산전문학교, 연암축산원예전문대학, 연암축산원예대학, 천안연암대학을 거쳐 오늘의 연암대학교에 이르게 됐다.

1974년 개교 이래 국내 유일의 농업계열 사립 전문대학으로 지속성장해오고 있는 연암대학교는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농축산 분야에 특성화된 전문 역량과 최첨단 실습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점이 우리 연암대학교 만의 차별화된 강점이자 이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는 것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라 할 수 있다.

연암대학교는 대한민국 미래 영농산업을 이끌기 위해 축산 · 원예 · 동물보호계열 특화된 실습시설을 갖추고, 정규 교육과정의 50% 이상을 전공실습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산업체 현장실습을 반드시 이행하도록 의무화함으로써 농축산 부문 현장 실무교육을 통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교육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 = 연암대학교는 농축산 분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 계열(축산계열·스마트원예계열·동물보호계열)로 집약된 특성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ICT(정보통신), IoT(사물인식)로 대표되는 차세대농업기술교육을 강화할 목적으로 국내 최초로 ‘스마트팜전공’‘스마트축산전공’을 신설했으며, 축산산업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축산산업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전국 대표실습농장(축산 및 원예)’을 보유하고 있는 연암대학교는 2015년 농식품 ICT 융복합 교육농장 선정, 2015년 ‘축산ICT분야 첨단기술공동실습장’ 에 이어 2018년 ‘시설원예분야 첨단기술공동실습장’ 및 ‘깨끗한 축산농장(낙농한우/양돈/양계)’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국가가 공인한, 이론과 실습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비정규 교육과정으로는 신규 농업인력 양성을 위한 귀농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06년 설립된 귀농지원센터는 귀농‧귀촌 교육을 통한 농업 및 농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맞춤형 귀농귀촌 교육과정으로 청년창업농 준비과정과 전직창업농 준비, 귀촌준비 과정, LG 계열사 정년퇴직예정 직원 귀농귀촌교육 등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약 8,000여 명의 후계 농업 인력을 배출함과 동시에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2016년과 2018년 농림부 주관 도시민 농업창업교육과정 교육운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는 등 교육운영에 대한 외부 평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이렇듯 연암대학교는 ‘농학이 아닌 농업을 가르치자’는 설립자의 이념을 바탕으로 18만평의 캠퍼스가 하나의 거대한 실습장으로서 대한민국 농축산 교육의 리더이자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동물보호계열 교육관 실습현장
동물보호계열 교육관 실습현장

■작지만 강한 대학 = 연암대학교는 고등직업교육 품질인증 대학으로서 각종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돼 농·축산 분야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6년 대학의 현장실습을 강화한 창업 특별과정을 개설해 원예·축산 분야 창업인력을 양성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국고지원사업으로 사립대학,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농대 영농창업특성화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 2018년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교육운영 평가에서도 최우수 S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6년 고등교육기관의 경쟁력과 질 관리에 대한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제반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고등직업교육 품질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2018년에는 교육 여건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대학이 갖춰야 할 기본요소와 관련된 정량 및 정성 지표를 통해 교육역량을 제대로 갖춘 대학인지의 여부를 평가하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에서 최종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자율협약형(1유형)’에 참여해 국고 재정지원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3유형)’에도 선정돼 대전·충남 지역의 평생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019년부터 LINC+ 사업 2단계 사업에 선정돼 대학과 산업체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해 채용 연계성을 중시하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사업에 신규 참여하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고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2019년 예비 농업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농대 및 농고 기초교육 인프라 개선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확충하고 개보수를 지원하는 국고 재정지원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축산분야 ICT 환경제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유리온실 및 수직농장 전경
연암대학교 스마트팜 유리온실 및 수직농장 전경

■LG그룹 계열사와 지속적인 협업 활성화 =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학교의 강점을 살려 2016년부터 매년 연암대학교 재학생만을 위한 ‘LG DAY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는 LG그룹 계열사 캠퍼스 리크루팅 행사다. 또한 LG 계열사와 주문식 교육과정 및 맞춤형 현장실습을 진행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도입했다. LG 계열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각 계열사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면밀히 파악하고 취업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서 2016년 LG 계열사 22명 취업에서 2017년 55명, 2018년 45명으로 3년 간 총 122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고 농축산 분야의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한 특성화 대학으로 지속발전하기 위해 2017년 3월 설립한 차세대농업기술센터는 LG 계열사인 LG전자‧LG화학‧LG CNS로부터 32억300만원을 지원받아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구축했다. 2018년 8월에는 LG연암학원의 지원을 받아 총 36.4억원을 투입해 반려문화를 선도하고 반려동물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 및 활용하기 위한 혁신적인 공간으로 ‘국내 최초의 동물보호계열 실내훈련센터 및 최신 설비를 갖춘 교육관’을 완공함에 따라 전문 교원과 최신식 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와 더불어 대학의 환경개선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LG 계열사와 협업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LG화학 대학발전기금 지원, LG생활건강 및 LG디스플레이의 대학경쟁력제고 지원, LG하우시스 연암가든 및 연암라운지 리모델링 지원, LG전자의 학습 기자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김원태 학생홍보처장
김원태 학생홍보처장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김원태 학생홍보처장 “전체 모집인원의 89% 수시1차로 선발…면접은 인성 중심”

연암대학교는 2020학년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9.4%인 432명을 뽑는다. 이중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347명이며, 전년대비 변경사항으로는 사회지역배려대상자전형의 자격 기준을 기존의 영농기반뿐만 아니라 임업기반까지 확대했다. 임업기반의 자격 제출서류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지방 산림청 발급), 독림가 증명서(시, 군 발급) 중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수시 모집에만 선발해온 관련경력자(산업체 재직자) 전형을 정시 모집에도 확대 선발하며 축산계열 2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 정원 내 특별 전형 중 사회지역배려대상자(영농・임업기반) 전형으로 62명, 관련경력자(산업체 재직자) 전형으로 23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전형 모두 교과 성적 80%, 면접 20%를 반영해 합격생을 가린다.

수시 2차 모집에선 일반전형으로 25명을 선발한다. 또한 정원 내 특별전형 중 사회지역배려대상자(영농・임업기반) 전형으로 8명, 관련경력자(산업체 재직자) 전형으로 5명을 각각 뽑는다. 수시 2차 모집 전형 모두 교과 성적 80%, 면접 20%를 반영한다. 면접에선 인성 평가와 적성 평가가 진행된다. 수시 1차 모집 원서는 9월 6일(금)~9월 27일(금), 2차 모집 원서는 11월 6일(수)~11월 20일(수)이며, 입학전형료는 인터넷 접수와 창구 접수 모두 무료다. 다만 인터넷 접수 수수료 5000원은 별도다.

김원태 학생홍보처장은 “수시 1차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연암대학교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수시 1차 모집에 적극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수시 모집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는 본인, 부모, 남편, 아내, 시부모, 조부모 중 한 사람이 영농・임업기반에 있는 경우 지원가능한 ‘사회지역배려대상자(영농・임업기반) 특별전형’이 있다. 또한 ‘관련경력자(산업체 재직자) 특별전형’은 당해연도 입학일 기준으로 산업체에서 6개월 이상 재직했거나 ‘축산 또는 농업경영’ 경력이 6개월 이상인 경우 가능하다.

김원태 처장은 또한 “수시 모집은 교과 성적(고교 2학년 전 과목 석차 등급)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여기서 교과 성적의 경우 등급별 점수 차가 크지 않은 면이 있다. 따라서 연암대학교에 합격을 원하는 학생은 면접 준비를 충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면접 전형의 주요 질문내용에 대해 그는 “인성과 적성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룬다”며 “인성 평가에서는 학생의 면접 태도와 예절, 질문에 답하는 자신감과 표현력을 중점적으로 보며, 적성 평가에서는 학생의 학업 의지와 노력, 미래에 대한 포부와 성취 노력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자격증, 수상 기록, 직업과정 이수 내용 등도 적성 평가에 반영된다”고 말했다.

 입학 홈페이지 : http://iphak.yonam.ac.kr
■ 입학상담 및 문의 : 041-58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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