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혜전대학교(총장 이세진)는 사회복지과 ‘사복과 요정들 팀(안수빈, 전정훈, 심진희, 김지윤, 민경희)’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최한 ‘2019년 대한민국 전문대학 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작업치료과 최단군은 장려상을 차지했다.
사회복지과 안수빈 학생은 "정말 큰 무대라고 할 수 있는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저희 팀에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사회복지과 교수님과 학우분들 그리고, 혜전대학교 일동 모두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정말 모두 감사드린다. 이 상은 저희 것이 아닌 여러분 모두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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