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는 10일 마감된 2020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정원 1468명 중 1만1170명이 지원해 7.61대 1의 지원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시모집 평균경쟁률인 7.09대 1보다 0.52 정도 상승했다.

지원률이 높은 학과로는 대전캠퍼스 의학과 26.26대 1, 물리치료학과 14.12대 1, 간호학과 9.05대 1이 있고 논산캠퍼스 재활퍼스널트레이닝학과 13.83대 1, 유아교육과 11.90대 1, 디지털콘텐츠전공 10.04대 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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