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량 이사장, 김우승 총장도 축제 참여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한양대 개교 80주년 가을축제가 25일부터 시작됐다. 술과 음식 판매가 금지된 술 없는 축제가 자리잡으면서 푸드트럭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먹거리 장터에는 음식을 즐기는 학생들로 붐볐다.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해 축제에 참여한 김우승 총장이 텀블러를 나눠주고 있다.(두번째) 김종량 이사장(세번째 왼쪽)도 교정 곳곳서 펼쳐지는 축제장을 찾아 김 총장과 함께 여성동문회(회장 박혜자)가 주관하는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김치전과 푸드트럭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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