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현장] 엄마, 아빠가 일하는 대학교는 어떤 곳일까?
[찰칵! 현장] 엄마, 아빠가 일하는 대학교는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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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즐거운 ‘인하 패밀리 데이’
교직원 자녀들이 입학 홍보대사 ‘인하 아띠’ 학생들과 학교를 걷고 있다.
교직원 자녀들이 입학 홍보대사 ‘인하 아띠’ 학생들과 학교를 걷고 있다.
교직원 자녀들이 체육관에서 로봇을 관람하고 있다.
교직원 자녀들이 체육관에서 로봇을 관람하고 있다.
교직원과 아이들이 우남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직원과 아이들이 우남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직원 자녀들이 연구실에서 과학실험 설명을 듣고 있다.​
​교직원 자녀들이 연구실에서 과학실험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1일 ‘인하 패밀리 데이’를 열고 교직원 40명과 만 6세~초등생 자녀 50여 명을 학교로 초대해 부모가 생활하는 일터를 소개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지원(8) 양은 “아빠가 일하는 곳이 어떤 모습인지 늘 궁금했는데 이번에 답을 찾았다”며 “도서관은 책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과학체험부스와 ‘패밀리 놀이터’가 마련된 체육관, 대운동장은 아이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늦가을 찬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와 부모들 모두 그 시간을 즐겼다.

아들과 함께 한 민경진 생명과학과 교수는 “최근 일이 많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제대로 놀아줄 시간이 없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오늘 약간 만회한 듯하다”며 “아빠가 무슨 일하는지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하나 망설였는데 이제 쉽게 설명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나 역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아이들과 어릴 적 함께 하지 못해 아직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아이가 있는 교직원들은 이곳에서 일하는 구성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엄마, 아빠였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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