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2019년을 며칠 남기지 않은 대학가에 학기를 마무리 하는 기말고사가 시작됐다. 교내 도서관과 라운지, 카페, 식당 등 곳곳에서 학생들이 시험준비에 몰입하다 지쳐 쓰러진 풍경도 아름답다. 9일부터 1주일간 기말고사에 들어간 덕성여대 도서관 라운지 갤러리에서 12일 학생들이 공부에 몰두하고 있다.(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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