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 획득
상명대,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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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인증.
상명대 인증.

[한국대학신문 신지원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2019년(하반기)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상명대는 지난해 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2019년(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인증패(서) 수여식’에서 인증패(서)를 수여 받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는 총 68개 대학이 신청해 54개 대학이 ‘인증’을 획득했고, 11개 대학이 ‘조건부인증’, 2개 대학은 ‘인증유예’, 1개 대학이 ‘불인증’으로 최종 판정됐다.

평가는 6개 필수평가준거(전임교원 확보율, 교사 확보율,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 정원내 재학생 충원율, 교육비 환원율, 장학금 비율)와 5개 평가영역(하위 10개 평가부문, 30개 평가 준거)으로 구성됐으며, 서면평가와 현지방문평가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상명대는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학생의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전공 및 교양교육과정,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설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분석하여 차년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환류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또한, 산업계 및 사회 요구에 기반한 산학연계 전공교육과정을 학과별로 운영하고 있고, 학생의 산업계 현장실습 참여실적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각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했다.

이에 따라 상명대는 인증자격을 2019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갱신연기 기간 포함) 5년간 유지하게 된다.

상명대는 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교육의 질을 대내·외적으로 보장받았으며, 향후 정부의 각종 행·재정 지원과 관련한 객관적 정보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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