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상 광운대 총장 “심기일전의 마음으로 대외경쟁력 강화의 원년이 될 것”
유지상 광운대 총장 “심기일전의 마음으로 대외경쟁력 강화의 원년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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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 총장
유지상 총장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2020년 총장 임기 4년의 반환점을 도는 유지상 광운대 총장이 신년사에서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남은 2년간 도달할 경영 목표를 밝혔다. 

유 총장은 “2년간 성과를 돌이켜 보면 크게 두 가지”라며 “안정적 재정확보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점과 교육혁신의 기반을 닦았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재정확보와 관련해 “국제화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세계 여러 대학과 교류의 장을 만들었고, 올해에는 광운대 역사상 처음으로 ‘유학생 1000명 시대’를 앞두고 있다”며 “올해는 국제화교육역량인증평가가 있는 해다. 대학 교육에 있어서 글로벌 영역이 새로운 발전의 동력이 되고 있는 바, 흐름에 뒤처지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혁신의 성과로 참빛설계학기 강좌, 광운 VIP 강좌 등 새로운 개념의 팀 티칭, 문제해결 프로젝트 기반의 능동적인 강좌가 개설 등을 언급했다. 유 총장은 “2018년 교육부 대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고, 지난해 말에는 대교협의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5년간의 인증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유 총장은 남은 2년간 경영목표로 ‘대외경쟁력 강화’와 ‘재정확보’를 강조했다. 유 총장은 “심기일전(心機一轉)하는 마음으로 2020년을 광운대 대외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평가에 포함되는 각종 지표를 제도개선과 규정개정 등을 통해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 재정확보를 위한 노력도 계속 하겠다. 지난 2년간 노력의 결과, 이제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적자폭을 줄이는 데 일단 성공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 ‘저평가 우량주’라는 표현을 썼지만, 앞으로는 제대로 평가받는 우량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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