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기승에도 신입대졸 채용 기지개 펴나
신종 코로나 기승에도 신입대졸 채용 기지개 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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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SK바이오사이언스 등 일부 대기업 대졸신입 채용공고 발표

[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대졸 신입사원 채용 시즌이 돌아왔다. 상반기 공채모집 윤곽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STX중공업 등 일부 대기업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공고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 STX중공업과 GS엠비즈는 10일부터 대졸신입 모집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일부 기업에서 기존 채용전형 연기, 취소를 결정한 것과는 상반된 행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Bio R&D 신입부문 모집을 시작했다. 직무는 박테리아 배양/정제, 단백질 접합 공정 등으로 석사 이상, 공인어학성적 소지자(토익기준 800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19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SK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STX중공업은 회계와 엔진커미셔닝 부문에서 신입, 경력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회계 부문은 경영학과 회계학 전공자라야 하며, 엔진커미셔닝 부문은 기계공학 대졸자 이상의 학력 소지자를 선발한다. 원서접수 마감일은 19일까지며 이후 1‧2차 면접 등이 예정돼 있다.

GS엠비즈도 신입사원 모집공고를 냈다. 채용분야는 autoOasis 및 마케팅 사업, 사업 지원 분야다. 원서접수는 오는 20일까지다. 공통 지원자격은 4월 입사가 가능한 지원자라야 한다.

이외에도 지난달 31일 영업과 구매분야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한 서브원은 이달 26일까지 지원서를 받는다. 청담러닝 역시 이달 4일부터 Branch Operator, Page by Page, Management, Curriculum, IT 등 5개 분야에서 올해 상반기 신입,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근무지는 R&D센터 및 본사 등 분야별로 다르며, 이달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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