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비교과 마일리지 특별학점 제도 운영
동의대, 비교과 마일리지 특별학점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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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핵심역량(자기경영, 글로컬, 나눔, 소통, 융합, 도전성취) 연계

[한국대학신문 이다솜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가 2020년부터 학생들이 수업 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최대 6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비교과 마일리지 특별학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학생들이 교내·외에서 참여하는 비교과 활동과 교외 단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시험·봉사 등을 마일리지로 수치화해 관리하고, 개인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토대로 비교과 특별학점을 인정하는 방식이다. 실용지성 특별학점 2학점과 협력인성 특별학점 2학점, 창의실천 특별학점 2학점 등 모두 6학점으로 구성돼 있다.

동의대는 ‘더불어 숲을 이루는 콜라보인재’를 인재상으로 정하고 학생들이 특별학점과 연계해 6대 핵심역량(자기경영, 글로컬, 나눔, 소통, 융합, 도전성취)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실용지성 특별학점은 영어와 불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 능력 기준을 충족하고 자기경영과 글로컬 역량 관련 비교과 마일리지를 충족해야 한다. 협력인성 특별학점은 3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과 나눔과 소통 역량 관련 비교과 마일리지를 충족해야 한다. 창의실천 특별학점은 P.C.T와 MOS, I.C.D.L, e-test 등의 자격증 취득과 융합, 도전성취 영역 활동결과를 반영한다.

교육혁신처 이영학 처장은 “동의대는 비교과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고, 비교과 교육의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학점과 장학제도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라며 “비교과 마일리지가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비교과 마일리지 통합 장학금을 지급하며 매년 통합 마일리지 점수 상위 학생을 별도로 선정, 콜라보인재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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