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국대학생 광고전람회」최태선 조직위원장
[인터뷰] 「전국대학생 광고전람회」최태선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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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상' 하나 없다는 것. 하지만 표현하고 싶은 내용을 맘껏 담을 수 있다는 것. 그 게 다른 점이죠."

예비 광고인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선보이는「전국대학생 광고전람회」준비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는 중앙대 최태선군(광고홍보3, 휴학)의 일성이다. 오는 22일 중앙대 학생회관 루 이스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광고홍보학과 학생회가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 전국대회. 광고와 관련된 학과와 동아리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예비광고인들의 '끼'를 발산해보자는 뜻 에서 마련한 이 행사는 모두 6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CF를 상영하는「제작작품 발표회」와 광고기획을 발표하는「프리 젠테이션대회」, 그리고 탤런트 이영애씨가 직접 나와 자신이 출연한 헤라광고에 대해 이야 기를 나눈다. 중앙대 팀은 학과홍보 광고와 새우깡, 카프리 등 전파광고를 선보이며, 한양대 팀은 프리젠테이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 평택대 산업디자인팀은 인쇄광고를 출품할예정.

광고홍보학과가 개설된 곳은 중앙대를 비롯해 한양대, 동국대, 세명대, 서울예전 등 5곳. 광고동아리만 해도 전국적으로 60여개에 이를 만큼 광고의 매력에 빠져 있는 학생들이 많 다. 하지만 이들을 엮어줄 '끈'은 미비한 실정.

"우물안 개구리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예비광고인들이 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 다"는 최군은 "그리 많은 작품은 아니지만 고르고 고른 작품을 공개하는 만큼 광고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다음달 1일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정성을 쏟고 있는 최군은 "올 행사가 주춧돌이 돼 내년부터는 대학별로 돌아가면서 행사를 치렀으면 하는 게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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