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크는 대학’이라는 메시지로 새로운 대학 홍보에 도전장을 낸 학교측은 ‘학생들은 움직이는 홍보 매체’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의의를 설명하기도.
도우미로 선발된 염명희양(정법1)은 “잠시 잊고 지냈던 선생님과 후배들도 만나고 우리 학교도 알리고… 생각만해도 신나는 일 아니냐”며 함박웃음.
송양희
news@unn.net
‘여자가 크는 대학’이라는 메시지로 새로운 대학 홍보에 도전장을 낸 학교측은 ‘학생들은 움직이는 홍보 매체’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의의를 설명하기도.
도우미로 선발된 염명희양(정법1)은 “잠시 잊고 지냈던 선생님과 후배들도 만나고 우리 학교도 알리고… 생각만해도 신나는 일 아니냐”며 함박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