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대선 부재자투표가 14일 마감됐다. 이번 대선의 부재자 투표는 이명박 후보의 독주로 지난 대선때보다 흥행요소가 없어 참여열기나 투표율이 높지 않은 분위기다.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 마련된 서대문구 부재자투표소에서 14일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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