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에 총장과 교수들이 깜짝출연해 난타공연을 펼쳤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가운데)과 교수들이 지난 16-17일 양일간 교내 대강당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새내기들의 새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난타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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