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식 경희대 설립자 조문행렬

2012-02-20     한명섭 기자

 
 
 
 
 
경희대 설립자 조영식 박사의 빈소가 마련된 평화의 전당에는 20일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 조문이이어져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명복을 빌었다. 이인원 본지 회장도 이 날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등 유족들을 위로했다.(두번째, 세번째) 영결식은 23일 평화의 전당에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