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더 깊이있게, 더 다채롭게…한국대학신문 월요판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신학기 맞아 오피니언 필진 보강…라이즈(RISE)·유학생·에듀테크 전문가 합류 기존 필진 24명과 함께 강동관·김봉문·손성문·송규홍·이승섭 등 새 필진 9명
[한국대학신문 윤채빈 기자] 한국대학신문이 오피니언 필진을 새롭게 보강해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칼럼을 선보입니다.
본지는 신학기를 맞아 3일부터 새 필진과 함께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라이즈(RISE), 외국인 유학생, 에듀테크, 취창업, 교육행정, 대학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폭넓은 시각과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공합니다.
새롭게 합류한 9명의 전문가는 기존 필진 24명과 함께 대학 사회와 고등교육 정책을 더욱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날카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사유를 담아냅니다.
본지 논설위원들은 ‘시론’을 통해 대학과 사회의 주요 이슈를 짚고, 미래를 위한 대안을 모색합니다. 정규 필진으로 새롭게 참여하는 칼럼니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동관(이민정책연구원 제4대 원장) △김봉문(한국연구재단 중앙라이즈센터장) △김성윤(아이포트폴리오 대표) △이승섭(카이스트 교수) 등이 함께 합니다(이상 가나다순). 또 ‘대학通’과 전문가 칼럼의 필진이었던 △김규석(IES 서울센터장) △유신열(한국대학경쟁력연구원 사무총장)이 시론 필진으로 새롭게 참여합니다.
김병주(영남대 교육학과 교수) △박기수(한양대 에리카 교수) △배상훈(성균관대 교수) △이국헌(삼육대 교수) △이준영(상명대 교수) △이찬규(중앙대 부총장) △정영란(서울디지털대 교수) △조재희(서강대 교수) △한석수(세종공동캠퍼스 이사장·전(前) 케리스 원장) △황홍규(전(前) 대교협 사무총장·서울과학기술대 미래융합대학 초빙교수) 등의 기존 필진도 계속해서 통찰력 있는 글을 이어갑니다.
‘대학通’에서는 △김남수(한국대학홍보협의회 회장·동의대 대외협력원 대외협력팀 팀장) △손성문(연세대 법무팀장) △송규홍(전국대학교무행정관리자협의회 회장·원광대 교원인사과 과장) △원천우(가톨릭대 취창업지원팀장) △윤정용(전국대학기획관리자협의회 부회장·아주대 기획팀장)이 합류합니다.
기존 필진인 △김기석(삼육대 기획처 IR센터 팀장) △김영아(아주대 인권센터 학생상담소 책임상담원) △오세원(숭실대 교무처 학사팀장·원격교육지원팀장) △이지욱(홍익대 중앙도서관 열람팀) △정재영(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대우교수) 등도 독자 여러분과 계속 함께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했던 ‘전문가칼럼’과 대학 이슈를 만평으로 담아낸 ‘대학세평’ 코너는 폐지됩니다. ‘입시톡톡’은 최승후 대화고 교사의 연재로 이어지며, ‘이기우의 사람과 교육 이야기’도 계속됩니다.
한국대학신문은 2025년 ‘월요판 논설위원’ 신규 위촉과 함께 ‘대학通’, ‘입시톡톡’, ‘이기우의 사람과 교육 이야기’ 등을 통해 대학정책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