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시작된 대학가에 간식나누기가 한창이다. 피자와 스프, 바나나 700인분을 준비한 숙명여대는 19일 한영실 총장(왼쪽)과 교수들이 교내에서 손수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격려했다.
한명섭 기자
prohanga@unn.net
중간고사가 시작된 대학가에 간식나누기가 한창이다. 피자와 스프, 바나나 700인분을 준비한 숙명여대는 19일 한영실 총장(왼쪽)과 교수들이 교내에서 손수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