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 최초의 공학계열인 숭실사이버대학교 (www.kcu.ac 총장 김대근) 소방방재학과는 서울 내 온․오프라인 대학 중에서는 유일하게 숭실사이버대학교에만 있는 학과로서 2005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약 1,200여명의 소방방재 전문가와 7명의 소방기술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소방기술사는 자격별로 최소 4년에서 9년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합격률 1%의 시험으로서 전기, 기계, 물리, 수학, 화학 등에 대한 전문지식과 더불어 현장경험을 갖추어야 하기에, 현장에서 실무 일을 계속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학업이 가능한 사이버대학을 이용하면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유용하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교 소방방재학과는 재학 중에도 소방기술사를 배출하면서 이론과 실무중심 교육이 강한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소방기술사 및 소방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여 효과를 배가하여 소방공무원을 매년 배출하는 등 소방방재 분야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정부 내 방재안전직렬이 신설되면서 재난안전관리 분야의 인재 양성에 부응하고 있다.

한편, 소방방재학과 등 16개 학과 신‧편입생을 2013년 2월 16일까지 모집 중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주부, 직장인(현 재직자 또는 6개월 이상 경력자), 개인사업자,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등에게는 1년간 수업료 2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그 외 신•편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수업료 10% 감면 혜택을 주고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문의는 전화 02-828-5501 이나 홈페이지(go.kcu.ac) 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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