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제주대는 지난 2일 허향진 총장 등 직원 45명이 제주올레 3코스(온평포구~표선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제주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제주올레의 보존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