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한양대(총장 임덕호)는 ‘혁신의 전도사’로 불리는 김쌍수(69) LG전자 전 부회장이 4일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회장은 “학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 기계공학부를 졸업한 김 전 부회장은 LG전자 부회장과 한국전력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현진 기자
leehyunjin@unn.net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한양대(총장 임덕호)는 ‘혁신의 전도사’로 불리는 김쌍수(69) LG전자 전 부회장이 4일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전 부회장은 “학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 기계공학부를 졸업한 김 전 부회장은 LG전자 부회장과 한국전력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