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양대 ‘스마트 수시상담카페’를 찾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상담부스 앞에 마련된 카페에서 한양대가 제공한 자료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한양대(총장 임덕호)는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스마트 수시상담카페’를 열었다.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3000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방문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한양대 교수와 입학처 인재선발관들로부터 9월 중에 실시되는 수시전형은 물론 학과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등에 관해 원스톱(one-stop)상담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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