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가 24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박람회를 열었다. (사진제공=한양대)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한양대(총장 임덕호)가 24일 서울 성동구 올림픽체육관에서 개최한 진로·체험박람회 '꿈과 대화전(展)'에 5000여명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람회에서는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 사전체험관이 주목을 끌었다. 한양대는 교육부의 '2014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1위로 선정돼 총 30억원을 지원받아 박람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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