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박용천 한양대 의대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지난 7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환태평양 정신의학회(PRCP)’ 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환태평양 정신의학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 지역을 통합한 세계 최대의 지역 정신의학 학회다.
이현진 기자
leehyunjin@unn.net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박용천 한양대 의대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지난 7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환태평양 정신의학회(PRCP)’ 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환태평양 정신의학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 지역을 통합한 세계 최대의 지역 정신의학 학회다.